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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81320063839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81320063839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중국서 흑사병(페스트) 2명 추가, 첫 감염자의 가족[종합]" data-og-description="사진=중국 인터넷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네이멍구자치구(내몽골)에서 흑사병(페스트) 환자가 2명 더 늘었다. 최초 감염자의 가족이다. 흑사병은 사람 사이에서도 전염된다. 13일 관영 중"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813200638392" data-og-url="https://v.daum.net/v/2023081320063839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hWUaK/hyTCDiV5A5/YwrmWakRJf0Xqto2uS3pk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mOPsD/hyTCIExKRR/IORUVqgbZ62ONcpvId54z1/img.jpg?width=649&height=359&face=0_0_649_359"><a href="https://v.daum.net/v/2023081320063839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813200638392"><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hWUaK/hyTCDiV5A5/YwrmWakRJf0Xqto2uS3pk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mOPsD/hyTCIExKRR/IORUVqgbZ62ONcpvId54z1/img.jpg?width=649&height=359&face=0_0_649_35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중국서 흑사병(페스트) 2명 추가, 첫 감염자의 가족[종합]</p><p class="og-desc">사진=중국 인터넷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네이멍구자치구(내몽골)에서 흑사병(페스트) 환자가 2명 더 늘었다. 최초 감염자의 가족이다. 흑사병은 사람 사이에서도 전염된다. 13일 관영 중</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중국 네이멍구자치구(내몽골)에서 흑사병(페스트) 환자가 2명 더 늘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최초 감염자의 가족이다. 흑사병은 사람 사이에서도 전염된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흑사병은 쥐벼룩에 감염된 들쥐·토끼 등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야생 설치류의 체액이나 혈액에 접촉하거나 벼룩에 물리면 전염될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사람 간에는 폐렴형 혹은 폐렴증형 흑사병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작은 침방울(비말) 등을 통해 전염이 가능하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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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중국서 흑사병(페스트) 2명 추가, 첫 감염자의 가족[종합]
귤토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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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60
23.08.13 20:4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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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네???
????
대다나다 중국
엥 ? 흑사병이요?
얘넨 아직도 중세 살아?
민폐오지네 진짜
흑사병..?
ㅁㅊ...
헐
네?
헐
흑사병이요????? 페스트????
너무 무서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급정보 감삼돠 감삼돠
롸????
별
저기 가지 않는 이상 그렇게 걱정안해도 되는거 아니야??
재작년에도 봤던 것 같엉. 페스트..
방금 한명 나왔다는 기사보고 왔는데 추가라고? 더러워 진짜..
흑사병이 퍼진 나라들을 보면 아프리카의 몇몇 극빈국같은 곳이던데 중국은 아무리 개도국이라고 하지만 경제규모 졸라 큰 강대국인데도 저런 질병이 숱하게 퍼지는게 이해가 안가..심지어 보니까 엄청 낙후된 지역에서만 퍼지는것도 아니던데 ..내가 중알못이라 잘 모르겠음..
헐 미친다
네이멍구면 뭐ㅋㅋ
헐
내몽고면 뭐...
환장하겠네
헐...
와 21세기에 흑사병?
중국은 진짜 뭐하는놈들이야 대체
와우....
중국에서 페스트는 코로나 전에도 몇번 터졌어서..
중국은 도대체..
내몽고면 걍... 저쪽 원래 그럼
저렇게 사막 지방이나 오지 낀 나라들은 페스트 아직 다 있고 종종 나옴 ㄱㅊ
흑사병이 아직도 있어???
흑사병이요....? 21세기에??
아 얘네는 진짜 뭐야???? 대체 뭐가 문제야
저 네이멍구 주기적으로 흑사병 발생하더라 몇년 전에도 계속 발생했었어
흑사병으로..죽네?
페니실린 이런걸로 줃이면되나 ㄷ ㄷ
무섭다...중국은 하도 넓어서 너무 지역구별로 환경이 천차만별인가
매년 나왔어 낙후된 곳은 아직도 있음
페스트…? 와
아 시발 또?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담임목사였던 조용기의 아들인 조희준이 국민일보에서 독립해서 차린 언론사이다. 창간 당시에는 국민일보와 마찬가지로 USA투데이 판형을 사용하였으나, 2018년 12월 3일자부터 사실상의 모기업인 국민일보의 판형 전환 결정에 따라 베를리너 판형으로 전환하였다. 따라서 국민일보와 마찬가지로 중앙일보에 인쇄를 맡기고 있다.
신문의 논조는 경제신문 답게 보수 우파 성향이다. 그러나 정치적 성향은 둘째치고, 2010년대 이후부터는 온라인 어뷰징과 포털사이트 클릭 장사에 치중하면서, 선정적인 기사를 대량으로 쏟아내는 터라 비판을 많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