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견장 먹었을때
노강 최근 거래가가 4900이였음
매물 없길래 4900에 금방팔릴줄 알고 그대로 올림
그런데 다음날 누군가 10원띠기로 올림
짜증나서 500원 낮춤
그런데 또 다른 누군가 10원띠기로 올림
그래서 500원 확 더 낮춤
근데 첨에 10원띠기 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또 10원띠기로 올림
이거 어차피 2강 컬렉이라 짜증나서 인벤에 있는 캐귀 장신구 발라봄
다행히 2강뜸
열받아서 노강이랑 동일 가격에 올림
그런데 누가 또 2강띄우더니 10원띠기함
지겹다 진짜 ㅋㅋㅋㅋㅋ
옆집은 파템은 50원이하에 못팔게 락킹걸려서 템시세가 살아있다 다야 쫙쫙 벌린다 그냥
첫댓글 10띠기... 1띠기 죽x버리고 싶음.
다같이 죽자는건데, 그냥 같은 가격에 올려놓으면 안되나..
저도 그래서 따라 내리다가 이 지경 됐습니다.
11,000에 팔렸던건데 슈바 8877이 뭐냐고
ㅠㅠ
나처럼 하지..그런놈이랑 배틀 붙을때 그냥 이빠이 내려 버림..난 비도 귀걸이 였는데 시세 4만일대 1원 낮추길래 1천 다야 낮춤.그러더니 그놈이 또 1원 낮춤~이번엔 5천 다야 낮춤~역시나 따라서 1원더 낮추더라고~이젠 3만으로 낮춤~그놈이 29999에 올리길래 냅둠~그놈팔림~난 다시 4만에 올려서 팜~~ㅋㅋㅋㅋ
와 나를 보는듯한 ㅋㅋ
나도 이빠시 내리고 그놈꺼 내가사고 비싸게 판기억이남. ㅋㅋㅋ
아직 광기가 부족하군요.
저같은 경우는 기존시세 신경안쓰고 반토막까지도
내버립니다.
그러면 엄두도 못내고 안달라붙더군요..
옆집 재미있음??? 할만함?
옆집 개 ㅈ박았음 가지마셈 집나가면 개고생임
가출했다가 돌아옴 저
30이상내리면무조껀팔림
무한경쟁
저러면 전 저번에 9천짜리 역설이었는데 경쟁하다 제가 5천까지 내림
그 10원 띠기도 4500까지 내림 단 두개뿐인 물량이었음
비싸서 무기 맞추려고 컬렉안하고 팔고있던거였는데
그사람거 4500 사버리구 내거 컬렉하고 하나 다시 9천에 팔아본 해피엔딩ㅋㅋㅋ
민주주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