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인데, 하여튼 시도는 해볼께요.
님께서 mechanical forces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제게는 손동작, 몸동작, 혹은 때때로 문맥에 따라 어떤, 모든 육체적인행위등등 카드를 다룸에 있어 정신적인 행위가 아닌 것 모두를 칭하는걸로 보입니다만....
그렇게 보고 님글밑에 나름대로 제 해석을 달아볼께요.
읽어보고 웃지나 마시길...= 과 = 사이가 제 해석입니다.
--------------------- [원본 메세지] ---------------------
To answer this question, let's look at randomness more closely. Usually we say that an event is random when it appears to be the result of the chance interaction of mechanical forces. From a set of possible outcomes - all equally likely - one occurs, but for no particular reason.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타로카드가) 무작위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어떤 힘들이 존재하고있다고 볼때 그 힘들의 우연한 상호작용으로(우리가 그 상호작용이 어떻게 발생할거라고 예측한게 아니라 우연히) 어떤일이 발생했다면 우리는 그렇게 발생한일들을 random하다 라고한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무작위 선택이라는것을 좀더 가까이 들여다보자. 어떠한일들이 행동의 우연한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보여질때 우리는 그일들을 random,우연,무작위라고한다.=
This definition includes two key assumptions about random events: they are the result of mechanical forces, and they have no meaning. First, no Tarot reading is solely the product of mechanical forces. It is the result of a long series of conscious actions. We decide to study the Tarot. We buy a deck and learn how to use it. We shuffle and cut the cards in a certain way at a certain point. Finally, we use our perceptions to interpret the cards.
이러한 (무작위 선택에 관한) 정의는 무작위 선택에 관해서 중요한 두 가지를 전제로 한다.: 우연한 상호작용의 결과'the result of mechanical forces'이 있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 한다. 먼저, 타로를 읽지 않는 것은 단지 'the product of mechanical forces'이다. 이것은 무의식적인 행동의 긴 연속이다. 우리는 타로를 공부하기로 결정한다. 우리는 덱을 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운다. 분명한 점은 우리는 분명한 방법으로 셔플을 하고 카드를 자른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카드를 해석하는데 우리의 직관력을 사용할 수 있다.
=randomness에 대한 정의는 random한 사건들에 대한 두가지 중요한 추측을 포함한다 즉, 그것은 육체적 행위의 결과이다라는것과 그것들은 아무런 의미도없다 이 두가지다. (우연히 어떤일이 발생하려면, 일단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하고- the first asumption, 그 결과는 아무의미도없다- the second asumption)
------이부분까지가 tarot 카드가 논리적이지않다는 주장을 소개했다면 그 이하는 저자의 그에대한 반박------
먼저, 어떠한 tarot card의 해석도 순전히 육체적 행위의 결과이지만은않다 (이러면서 mechanical forces가 아닌 tarot card를 다루는데 있어서 사용되는 정신적 행위를 소개하네요) 이곳은 긴 일련의 의식적행위의 결과이다.우리는 Tarot을 공부하겠다고 결심하고, 사고 사용방법을 배웁니다.우리는 어떤 특정한 싯점에,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카드를 셔플하고 컷한다 (무작정하는게 아니라 우리 의식 혹은 사고가 포함된다는 주장-우리가 화투를 개고 나누고할때도 세번개고 네번개는게 우연히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내'맘'인것 처럼)마지막으로 우리는 카드를 해석하는데 우리의 직관력을 사용한다.=
At every step, we are actively involved. Why then are we tempted to say a reading is "the chance interaction of mechanical forces?" Because we can't explain just how our consciousness is involved. We know our card choices aren't deliberate, so we call them random. In fact, could there be a deeper mechanism at work...one connected to the power of our unconscious? Could our inner states be tied to outer events in a way that we don't yet fully understand? I hold this possibility out to you.
매 단계에서, 우리는 활발하게 관계를 맺어야한다. 왜 우리가 (카드를) 읽는 것이 "the chance interaction of mechanical forces?"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의식이 관계를 맺는다고 설명할 수 없기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카드를 의도적으로 고르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무작위 선택이라고 부른다. 사실 일을 할 때는 더 깊은 무의식상태일 수 있다. 그 일은 무의식의 힘과 관련이 있는가? 우리의 내면의 세계와 아직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방법으로 하는 다른 일들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매 단계 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관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카드를해석하는게 "육체적 행위의 우연한 상호작용"이라고 말하도록 유혹되어집니까? (그렇게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되어집니까?)
다만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인벌브되는지를 우리가 설명할수없기때문이지요. 사실 여기에는 좀 더 깊은뜻의 메카니즘이 포함되는게 아닐까요? 우리 무의식에 관련된 어떤것 말입니다. 우리의 내적 상태가 우리의 외부적인 사건들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있지는 않을까요? (본문 내용과 연관지어 말하면, 우리의 정신적 행위가 어떤 카드를-이카드가 아니라 저 카드가- 나오게하는데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요?) 그 가능성은 여러분께 남겨두렵니다.(결론은 당신들이 알아서 내리세요)=
나름대로는 열심히 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셨음합니다.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