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공부 시작한지 3달 정도 되는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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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급회계랑 재무관리는 반 조금 넘게 보고 있고 원가관리는 1회독 마치고 2회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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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다보니 순서가 이상하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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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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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년 회계사 시험은 시험삼아 한 번 보고 내후년을 노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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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에서 최창규 회계사님 질문답변란을 보니 2010년에 K-IFRS 때문에 현행기업회계기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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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중급회계를 보지 말고 내년부터 공부할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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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 때문에 지금 중급회계를 잠시 접고 재무관리랑 원가관리 경제학을 집중적으로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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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중급회계를 계속 하느냐 기로에 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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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회계를 계속 공부해서 틀을 잡고 내년에 교재를 새로 구입해서 바뀐 부분을 중심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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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겠다라고 일단은 생각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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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중급회계를 일단 접는게 나은지 아니면 계속 공부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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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되어도 많이 바뀌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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