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14100641076
"서 있으니 다리 퍼래져"…코로나 새 후유증 '말단 청색증'
새로운 장기 코로나 후유증(Long Covid·롱코비드)이 의학계에 보고됐습니다. 10분만 서 있어도 다리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푸른 다리 증상(blue legs symptom)'입니다. 롱코비드란 코로나19 감염 확인 후
v.daum.net
새로운 장기 코로나 후유증(Long Covid·롱코비드)이 의학계에 보고됐습니다.
10분만 서 있어도 다리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푸른 다리 증상(blue legs symptom)'입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말단 청색증이 나타난 것은 매우 놀라운 사례"라며
"장기 코로나 후유증 중 자율 신경장애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져야
환자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청색증 이거 스페인독감 증상 아녔나 진짜 코로나 돌연변이 계속샐겨서 무섭네
코로나 이새끼 진짜 징하다 징해
가지가지하네 이쉑..ㅠ 얼마전에 걸렸었는데 걍 몸 조창 나게 생겼다
헐
뭐야... 진짜 무섭네 하...
첫댓글 청색증 이거 스페인독감 증상 아녔나 진짜 코로나 돌연변이 계속샐겨서 무섭네
코로나 이새끼 진짜 징하다 징해
가지가지하네 이쉑..ㅠ 얼마전에 걸렸었는데 걍 몸 조창 나게 생겼다
헐
뭐야... 진짜 무섭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