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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 자기 위안을 위한 GMF 후기
나나& 추천 0 조회 250 11.10.24 15: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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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6:16

    첫댓글 아놔 조휴일.... ㅎㅎㅎㅎㅎㅎㅎㅎ 동생인지 오라버니인지모르겠네요^^: 근데 하얀타이거 정말 외로워 보여요... 넬!!!!! 저도 보고싶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네요;

  • 작성자 11.10.24 16:37

    앞뒤양옆 사람에 꽉 막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몇시간을 서서 공연봤음요. ㅋㅋㅋㅋ
    입장보다 퇴장이 더 어렵던 GMF....

  • 11.10.28 02:13

    동생입니다 ㅋㅋㅋ 저랑 동갑

  • 작성자 11.10.24 16:33

    아! 도시락도 직접! 싸갔는데 이 중요한 사진을 안올릴뻔...ㅋㅋ

  • 11.10.24 22:04

    유부초밥? 맛있어 보여요!! 근데 양이 넘 적은 듯... 'ㅁ'

  • 작성자 11.10.24 22:17

    히히 먹다가 찍어서 기래요. ㅋㅋ

  • 11.10.24 18:08

    사람정말많다. 외로운 하얀타이거ㅋㅋ

  • 11.10.24 22:02

    예상은 했지만 정말 예상 이상으로 엄청 났네요;; ㄷㄷㄷ 잃어버린 건 결국 못 찾으신 건가요... ㅠㅠㅠ 그나저나 조휴일님 차림새 정말... ㅎㅎㅎㅎㅎㅎ

  • 11.10.24 22:28

    아흐....부러운 사람...공연...힝~~

  • 11.10.25 09:24

    여기도 재밌었겠돵

  • 11.10.28 02:14

    나는 수변무대에서만 있어서 다른데 상황이 저랬구나 하면서 봤네요 ㅎㅎ 역시 나나앤님의 후기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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