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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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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베들이 골려먹기
챈들러 추천 0 조회 453 14.03.04 00: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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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4 00:45

    첫댓글 얼굴 바람 정말 싫어 하죠 ㅋ ㅋ

  • 14.03.04 00:48

    식사하실때 입냄새 날려?주면 너무 먹고싶어하던데요ㅎㅎ 마치 바람 먹는냥~

  • 작성자 14.03.04 01:24

    첨엔 저를 물려고까지 했으니 말 다했죠.ㅋㅋ

  • 작성자 14.03.04 01:27

    우리 베스가 특히 그런 행동 자주 하죠.ㅋㅋ
    영화 허공의 질주가 아니라 허공의 씹어먹기랄까요?^^

  • 14.03.04 03:04

    허공의 씹어먹깈ㅋㅋㅋ 동영상으러 찍어두고싶은데 혼자는 힘드네요ㅋㅋㅋ

  • 14.03.04 00:47

    계란사시고 위에 플라스틱 뚜껑을 원반처럼 던져주면 완젼 좋아합니다! 자그작 소리가 흥분 시키는듯ㅎ

  • 작성자 14.03.04 01:25

    저는 1인 가구라 계란은 한 판이 아닌 10개 들이만 사서요...ㅠㅠ

  • 14.03.04 03:05

    10개,30개 둘다 가능함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04 08:16

    이 방법 저도 울 체리에게 써 먹은 적 있어요.
    베들이가 또 소리에 민감해서 혀로 개구리 소리를 낸다던지 등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만 내면 초집중하기도 하죠^^

  • 14.03.04 03:05

    입술로 푸르르르르르르르르 할줄아시면 해보세요~ 소리까지 낮은음부터 하이음까지 내면 주둥이 물려고 달려들어용ㅎㅎㅎ
    아,,어떤 동영상보니까 견주가 하품하는걸 따라하더라구요,,저두해봤죠..입을너무 크게벌려서 무서웠는지ㅋ 짖어서 패스요~도전해보세요^^

  • 작성자 14.03.04 08:20

    하품 같은 경우엔 주인과 견공과의 유대감이 돈독할 수록 주인이 하면 따라한다고 들었던 거 같네요. 근데 전 아무리 입이 찢어져라 긴 하품을 해도 울 베첼인 안 따라해요~ 아직 유대감이 부족한 듯요.ㅋㅋ 그리고 울 체린 꼬물이였을 따 휘파람을 불면 제 입을 물려고 했었네요^^

  • 14.03.04 03:14

    베들이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ㅎㅎ
    귀욥다 귀요워 ~~~

  • 작성자 14.03.04 08:21

    베들이를 키우다보면 공통적인 습관이나 습성을 터득하게 되죠^^

  • 14.03.04 08:33

    저는 간식주고 같이 먹고싶어하기~~~자는썬이를 이리저리 옮기기 ㅎ 그럼 썬이가 에일리언이 되서 이빨이 다 드러나게 무섭게 째려보지만~~~ 전그모습이 너무 이뻐요 ㅎㅎ

  • 작성자 14.03.04 08:36

    저는 주로 간식을 마우스 투 마우스로 전해 줍니다. 그러니 약간이라도 간을 보게 되고요. 입맞춤은 기본이 되죠.ㅋㅋㅋ 자는 베들이 깨워서 숙면 방해하기는 흔한 놀이(?)였군요.^^

  • 14.03.04 08:35

    얼굴 바람 진짜 싫어해요ㅋㅋㅋ목욕하구 드라이할때 얼굴쪽에 바람이 조금만 가도 제 겨드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어버려요ㅋㅋㅋ 저랑 비슷하게 노시네요ㅎㅎ저도 집에서 숨바꼭질하구 귀에 장난치구 자는애 놀래키고..ㅋㅋㅋㅋ

  • 작성자 14.03.04 08:38

    베들이의 반응이 격할 수록 놀려먹는 재미는 배가 된달까요?ㅋㅋ암튼 항상 ' 장난기 많은 주인을 만나서 베첼이 니들이 수고가 많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

  • 14.03.04 11:02

    가끔 링컨도 눈뜨고 자는데 무서워요 ㅋ

  • 작성자 14.03.04 16:40

    거기에 눈알을 굴리며 자면 더 무섭죠.ㅋㅋ

  • 14.03.04 13:42

    울 베스도 얼굴바람 되게 싫어해요.첨엔 양 손으로 얼굴 비비다 계속하면 입 물려고 앙! 해요. 그래도 그모습이 보고싶어 자주 해요. 그리고 과일이나 고구마줄때 입으로 몇번 줬더니 이젠 뭐 먹기만하면 입이 먼저 와요. 난 줄 생각도 없는데...ㅋㅋ

  • 작성자 14.03.04 16:43

    부산 베스, 춘천 베스 모두 얼굴에 바람 불어넣는 걸 싫어하네요.ㅋ 근데 울 베스는 지금은 바람 붛어넣으면 그러려니 하고 순응해요^^

  • 14.03.05 00:46

    네번째 사진 얼핏 보고 귀제껴진걸 머리에 꽃 꽂아주신 줄..ㅡ.ㅡ

  • 작성자 14.03.05 10:05

    ㅋㅋㅋ 체리 하마터면 광년이 될 뻔 했네요.ㅋㅋㅋ

  • 14.03.05 01:25

    아 너무 예쁜 베스랑 체리예요♡_♡
    모노는 아침에 침대정리 할때 이불 속에 파묻히게 하면 토기처럼 폴짝 폴짝 뛰어나오는데 너무 귀여워요ㅎㅎ 바람불기하면 입맛을 다시는데.. 가끔 이가 부딪히는 탁! 탁!소리에 제가 겁이나서 많이는 안해요ㅎ

  • 작성자 14.03.05 10:08

    울 체리는 이불 속을 너무 사랑하죠.
    데리고 자면 하룻밤에도 여러 번 이불 속을 들락날락 거리며 잡니다. 아침에도 흔들어 깨우거나 불러서 깨우지 않으면 이불속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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