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9회 회계보고】
◆수입......................................870,000 원 회비 11,000원*78명=858,000원(대장, 총무2제외) 회비 6,000원*2명=12,000원(직접온회원) ◆지출 ......................................786,000원 버스 임대료.........270,000원 입장료6,000원*83명=498,000원 식대6,000원*2명=12,000원(일일총무외 1명) ◆금회수지차 870,000원-786,000원=84,000원 이월금84,000원 11월16일 조은희부회장 통장으로 송금헸음 참가자명단(존칭생략 )87명중 곤지암 합류2명 개인입장2명
" 화담"은 구본무 회장의 아호로 조화롭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 뜻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많이 참석해 일사불란하게 협조해 주신 걷기 회원님들 덕분으로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습니다.. 괜한 걱정을 했나 봅니다.
낙엽 밟으며 힐링 숲에서 추억쌓기는 많이 하셨나요? 천년 단풍나무가 반기는 화담숲이 5670 회원님들의 발걸음에 더욱 빛난 하루였습니다 산좋아선배님, 무진장 운영자님, 마으미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원님들 행복 하세요.♡ 11월17일 목요일 400회 수리산 도립공원 둘레길걷기 합니다 . |
|
첫댓글 5670회원 여러분 들 위해 애쓰시네요
늘 봉사 하시는 분들이 있어 모두가 행복합니다
뒤에서 묵묵히 돕는 회원들의 수고가 큰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서하미님 일일총무로는 좀 버거운 하루렸슺니다
그 많은 인원을 일일히 챙기면서 끝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이 수고 하신 하루 였습니다.
많은 인원이라 내심 걱정 했는데 회원님들의 격조높은 배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귀가 했습니다. 건안 하세요 ㅎ
꼭 가보고 싶었던곳을 가 볼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수고 많이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낙엽밟기 대회 같은 하루 였습니다
행복 하세요.^^
서하미 총무님 많은걷님들 챙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어젠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한 날이였습니다.
건안 하세요 ^^
서하미 총무님 많은인원 챙기시고요 회계보고 까지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릴리님 반가웠어요 .
담걷기에서 만나요 ^^
노련하게 일 처리하시는 모습
많이 배운 하루였으며 회계보고도 명쾌하게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어젠 찬찬하고 꼼꼼한 많은 도움 받었습니다.
마으미님 덕에 수월하게 보낸 하루 감사 드려요
서하미총무님,
대인원 총괄하여 일일총무 하시느라
수고많으셨구,결산정리도 잘해 주셨네요.
잠깐의 눈인사로 기억은 하셨나요?
다음만날때는 긴시간 대화를 좀 나누시길
바라네요.~,무진장운영자님,조은희부회장님,산좋아리딩자님
마으미님,노고들 많으셨습니다.~노고해주신 선배님들의 덕택으로
화담숲의가을단풍구경을
회원님들과 즐겁게 구경 하게되어 행복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고요.
다음에 또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안면 인식 장애가 있어 몇번씩 만나도 기억을 못해
곤란 당힐때가 종종 있답니다
다음 만날 기회가 되시면 아는체 해주세요 ㅎ
많은인원 수금과 지출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어젠 많이 바쁘셨지요 ?
고맙습니다 건안 하세요 ㅎ
이런저런 수고에 저희들은 즐거웠읍니다 ! 고맙습니다
즐거우셨다니 고맙습니다.
행복 하세요 ^^
역시 베테랑 총무님의 능력이 돋보였던 날이였네요 ㅎ
아름다운 화담숲의 정취는 담고 오셨는지요?
횐님들 챙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화담숲 정취도 담고 금채님 찬사도 염치없이 받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과 배려가 돋 보인 하루라
돌아오는 길이 행복 했습니다.
금채님도 즐거웠는는지?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철에서 ~~ 그리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뵌네요 ㅎㅎ
늦가을의 단풍정취에 하루를 즐긴 가운데, 많은 회원들 관리 하는데 고생많으신 무진장 ,산좋아 ,서하미 총무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찬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대사방님
감기 조심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많은회원님들 챙기시느라 산좋아님과 서하미총무님 수고와 고생하셨어요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반가이 맞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총무님이 젤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중바우친님 반가웠어요 .
다음 기회에 또 봐요
산좋아리딩대장님 답사하시고 관광차 예약하시고
먼거리 먹거리까지 철저하게 장소 준비 하시고 넘 수고에 감사합니다
서하미총무님 걷기까지 오셔서 많은 인원 체크하시고 복잡한 일들
마으미 선배님과 함께 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으미님의 도움이 고마운 날입니다
혼자서는 어림도 없지요
그러고 보니 주위에 좋으신 분들이 참 많아서 행복 합니다..
산좋아선배님. 서하미총무님.마으미님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많은 걷기님 편리를 위해 관광버스까지 섭외해서 걷기님들 편하게
멎진 화담숲 구경 잘하고 왔읍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덕장같은 운영자의 모습을 뵙고 온 날이었습니다.
많은 걷기님들의 불편을 소리없이 운영 하시는 모습
걷기방의 결실이 부러운 하루였습니다.
가보고 싶어도 선듯나서지 못했는데...
시원하게 수수께끼 푸는 마음으로 잘 걷고 왔습니다
많은 인원에 수고도 두 배에 감사합니다 ㅎ
많은 걷님들이 둥글님과 같은 마음 이었습니다.
화담의 숙제도 풀고 걷기도 하고.....ㅎ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