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녀 혹 사랑하는 자를 죽이고 있지는 않는지요?
한 아버지는 2016년 9월 원주 한 모텔방에서 생후 5개월인 둘째 딸을 죽였습니다. 두꺼운 이불로 덮어둔 채 장시간 방치해 숨지게 하였습니다.
게다가 다시 2년 뒤 얻은 셋째 아들을 사망하게 했습니다. 생후 9개월이던 2019년 6월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수십 초간 눌러 숨지게 하였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잘못된 부모의 생각과 행동으로 수많은 여전히 수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육체적 살인으로 죽이지는 않지만, 자신의 꿈, 야망, 성공을 위해 공부하게 하고, 일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암몬의 사상이었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몰렉 신을 섬길 때, 자신들의 자녀들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가만둘 수 없으셨습니다.
#예레미야 49장 1~6절, #김영한, #아침개인묵상, #성경 하브루타 코칭
<암몬이 받을 심판>
1.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은 어찌 됨이냐
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에 들리게 할 것이라 랍바는 폐허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며 그 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하였던 자를 점령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암몬은 어떤 족속이었나요? (1절)
- 암몬 족속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자신의 딸에게서 낳은 벤암미의 후손이었습니다(창19:38).
- 요단 강 동편에서 농업을 주업으로 하면서 민족 신 밀곰(Milcom)을 섬겼습니다. 일찍부터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삿3:13,14;암1:13;습2:8-10).
2) 하나님은 말감이 갓을 점령하고,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에 놀라셨습니다. ‘밀감’은 누구이고, 그 백성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 (1절)
- 암몬은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 여기 '말감'은 암몬의 민족 신 '밀곰'에 대한 별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칠십인역(LXX), 수리아역(Syriac), 벌게이트역(Vulgate)등은 이를 '밀곰'(Milcom)이라 옮겼습니다.
- 특히, 왕상 11:7에 의하면 밀곰은 몰록과 동일시되었습니다.
- 결국, 몰렉, 몰록, 밀곰, 말감 등은 같은 대상이 있습니다.
- 암몬의 우상 숭배는 인신 제사를 드렸습니다(7:31;왕하 23:10).
The Hebrew text says malkam (“their king”) but the reference could also be taken as milkom, the name of the patron god of the Ammonites.
Here, a reference to Ammon’s god would be symbolic of the kingdom of Ammon itself, so either reading is possible. The Ammonite god may also have been known by the name Molech (see 1 Kgs 11:5, 7).
Barry, J. D., Mangum, D., Brown, D. R., Heiser, M. S., Custis, M., Ritzema, E., … Bomar, D. (2012, 2016). Faithlife Study Bible (렘 49:1). Bellingham, WA: Lexham Press.
3) ‘랍바’는 어디였나요? (2절)
- 랍바는 요단 강 동쪽 약 37km 지점에 위치하였습니다.
- 암몬의 수도였습니다.
- 오늘날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과 동일 지역이었습니다.
4) 하나님은 날이 이르면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나요? (2절)
-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에 들리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 랍바는 폐허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하였던 자를 점령한다고 하셨습니다.
5) 하나님의 날에, 심판의 날에 나 자신에게는 어떤 소리가 들리고, 나의 가정과 공동체는 어떻게 될까요?
3. 헤스본아 슬피 울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에서 허둥지둥할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고관들이 다 사로잡혀 가리로다
4. 패역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대적하여 오리요 하느냐
1) 헤스본은 왜 슬피 울어야 하고, 랍바의 딸은 왜 부르짖어야 했나요? (3절)
- 헤스본은 황폐하게 되고,
- 랍바는 말감, 제사장들, 고관들이 다 사로잡혀 간다고 하셨습니다.
2) 패역한 딸은 무엇을 자랑하였나요? (4절)
- 골짜기 곧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였습니다.
- 재물을 의뢰하였습니다.
- 누가 자신을 대적할 수 있는지 말하였습니다.
3) 암몬은 골짜기를 자랑하고, 재물을 의뢰하였습니다. 나 자신은 무엇을 자랑하고, 무엇을 의뢰하는 것 같은가요?
5.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앞으로 쫓겨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6.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주 만군의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암몬에게 엄습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5절)
- 두려움이었습니다.
- 암몬은 앞으로 쫓겨 나가게 되고,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그러나 하나님은 역시 암몬 자손의 포로를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나요? (6절)
- 하나님의 헤세드로 여전히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Like Egypt (46:26) and Moab (48:47), the judgment message against Ammon ends with a hopeful word. It is not clear how their fortunes were to be restored.
Later, under Persian rule Tobiah was a local governor of Ammon (Neh 2:10, 19; 4:7).
Huey, F. B. (1993). Jeremiah, Lamentations (Vol. 16, p. 399).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3) 나 자신은 최근 누구에게 헤세드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야 할까요?
4)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