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 소수민족이 있고 신분증 뒷면에 종족 종교 얼굴특징을 표기한다.
(점이라도 빼러 가려면 신고하여야 한다.)
카톨릭 추기경이 우리나라보다 1명 많은 3명이다.
노란 소는 게으름을 의미 소 같은 놈은 게으른 놈이라는 욕이다.
레둑토는 노벨평화상에 아시아 최초로 키신저와 공동으로 선정되었으나 수상 거부 하였다.
아가씨를 보고 꽁까이는 실례, 어린 여자아이를 부르는 말이다.
(그럼 뭐,,여전히 헷갈림,,)
시험 볼 때 땅콩, 호박, 계란, 라면, 바나나 안 먹는다. 0과 미끄러짐을 의미
아이들에게 칭찬 잘 하지 않는다.
청년들 시험 볼 때 잘 씻지 않는다. 또 임신한 여자 안 보려고 한다.
결혼식 때 신부의 어머니는 신부를 배웅하면 안 된다.
부모는 아이의 장례식에 참석하면 안 된다.
장사하는 날 첫 손님으로 여자는 피 한다.
개고기를 먹으면 안 좋은 일이 풀린다고 생각한다.
설날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머리를 끄덕이는 것은 확답이 아니고 이해를 의미한다.
베트남인은 짝수를 선호한다. 단체 사진 찍을 때도 짝수로 찍는다.
35세를 가장 좋은 나이라 생각한다.
베트남에는 토끼 띠 대신 고양이 띠가 있다.
베트남에는 여성의 날을 성대하게 치른다.
무엇인가를 기원하면 돈을 태운다. 그들의 돈에는 호치민이 그려져 있으므로 태우지 못하고 전문적으로 태우는 돈을 판매한다.
미국에는 지금도 구 베트남 임시정부가 있다.
호텔에 외국인과 베트남 여자 같이 못 들어간다.
석유매장량 세계 8위이지만 정유 시설이 없다.
김남주가 헤어스타일 바꾸면 호치민 시의 여자들 바빠진다.
베트남 여자의 입장에서 혼자 살고 돈 잘 버는 한국 남자는 복권이다.
베트남에서는 김우중회장 이름을 김대우로 안다.
열대과일 중 일부는 베트남인들은 비싸서 잘 먹지 못한다.
호텔 궁중식 조리장은 자존심이 강해 향채 빼달라고 해도 잘 안 빼준다.
베트남인은 속눈썹이 길고 머리가 작고 어깨 좁고 다리 길다.
한국 사람이 아오자이 입으면 대부분이 안 어울린다.
두리안 열매에 사람이 다치면 뿌리 채 나무를 죽여 버린다.
중국인은 대놓고 싫어한다.
베트남 여자와 결혼해서 3년 이상 살면 영주권 나온다.
베트남에서 사기치면 총살형까지 당한다.
북쪽은 호치민시의 사람들을 정신이 외출한 사람으로 본다.
복쪽 사람들은 남쪽 사람들을 무시한다.
북은 모를 심고, 남은 모를 뿌린다.
북은 장자 상속이고, 남은 막내 상속이다.
남녀 헤어질 때 북은 여자 절대 울지 않고, 남은 매달린다.
북의 여자 남자가 퇴근 후 술 먹고 다니는 것 이해 못한다.
베트남 남자 연애는 남, 결혼은 북을 선호한다.
하이퐁 여자가 가장 예쁘다.
북 여자는 질투, 남 여자는 애교로 통한다.
북 여자 남편 죽으면 가족을 책임지고, 남 여자는 도망간다.
첫댓글 인터넷에서 펌입니다 근데 아리송하네요
베트남 여자와 3년이상 살아도 영주권 안나오고요 ^^(3년 비자는 나옴 그러나 조건이 무지 까탈 스러움 ) 혼자살면서 돈두 많은 한국남자 복권 맞고요 ㅋㅋㅋ 태우는돈은 지전이라고 해서 원래 중국에서 유래 된거구요 점뺀다고 신고 다시하는건 첨 듣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노란소란 베트남에선 비육우걸랑요 그러니 게으른놈이란거 맞겠네욬ㅋㅋ
점빼면 증명다시만들어야한다 고 하지 증명뒤에보면 신체얼굴특징이다 적혀있다 그런데 신고하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 ㅎㅎㅎ
다른건 몰라도 비례적으로 봤을 때 다리길이는 짧은 것 같습니다. 글구 북쪽 사람이 남쪽 사람 무시하는거 연세 좀 있으신 분들 얘기구요, 요즘 젊은이들은 안그렇대요. 글구 호텔에 베트남 여자랑 같이 못 들어가는건 밤에만 그렇고요, 낮에는 상관없어요.. 중국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남자가 퇴근후 남자가 술먹고 다니는 것 싫어하는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어찌됐든 이런 글들이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첨 올때 그렇다 생각한 것들이 많으나 여기서 몇 개월 살아보니, 모두 미디어가 만든 허상에 불과하더군요... 세상 사람들 사는 모습 거기서 거기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자나이 35세는 바람피기 제일 좋은나이.
남쪽도 상속은 장남이 받아요 하지만 남쪽에는 형제가 거의 공평하게 나눠주는집도있구 장남이 다가지는 집도 있더만요
~다 조금씩 상황마다 맞는것도 있고, 틀리는 것도 있고 " 밤이 무서워 "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제가 느낀건데요 물건 훔처 가는것에 큰 죄의식이 없는것 같아요 . 너 많이 가지고 있으니 좀 나눠써도 안되나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