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는 이걸 느끼고 최대한 술자리 줄이고술자리가 길어지면 항상 되뇌입니다."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다.나의 잘못된 뇌작용때문에 나한테 필터링이 안 된날 것의 거친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다."
40넘게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이 술 담배 모두 끊은 일입니다. 담배는 20년 넘었고, 술은 13년 되었네요. 그런데 건강이 좋아지지는 않고 그냥 안 좋은 채로 유지되는 정도로 느낍니다.
위험
지금 윗글을 저분의 부인께서 보신다면저 분이 위험하시겠네요.
왠지 저 분 경험담이실꺼 같아서 소오름...
첫댓글 저는 이걸 느끼고 최대한 술자리 줄이고
술자리가 길어지면 항상 되뇌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다.
나의 잘못된 뇌작용때문에 나한테 필터링이 안 된
날 것의 거친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다."
40넘게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이 술 담배 모두 끊은 일입니다. 담배는 20년 넘었고, 술은 13년 되었네요. 그런데 건강이 좋아지지는 않고 그냥 안 좋은 채로 유지되는 정도로 느낍니다.
위험
지금 윗글을 저분의 부인께서 보신다면
저 분이 위험하시겠네요.
왠지 저 분 경험담이실꺼 같아서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