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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법의학자가 말하는 술이 무서운 이유
(CHI)불타는개고기 추천 1 조회 7,588 24.05.12 19: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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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19:33

    첫댓글 저는 이걸 느끼고 최대한 술자리 줄이고
    술자리가 길어지면 항상 되뇌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다.
    나의 잘못된 뇌작용때문에 나한테 필터링이 안 된
    날 것의 거친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다."

  • 24.05.13 09:58

  • 24.05.12 19:34

    40넘게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이 술 담배 모두 끊은 일입니다. 담배는 20년 넘었고, 술은 13년 되었네요. 그런데 건강이 좋아지지는 않고 그냥 안 좋은 채로 유지되는 정도로 느낍니다.

  • 24.05.12 19:39

    위험

  • 24.05.12 23:07

    지금 윗글을 저분의 부인께서 보신다면
    저 분이 위험하시겠네요.

  • 24.05.13 11:36

    왠지 저 분 경험담이실꺼 같아서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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