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식료품 물가가 비상이잖아요?
냉면이 만 6천원씩하고, 어버이날 외식을 못한다는 얘기가 들릴정도이고
실질임금의 하락 및 물가 상승으로 자영업자층이 붕괴하기 직전인데..
이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면 아무리 무능해도 대통령한테도 애기가 들어갈텐데
왜 이렇게 의사타령만 하고 있는걸까요?
첫댓글 물가도 비상이지만, 사람목숨과 직결되는 의료쪽은 아예 붕괴위험이 있어서 빨리 해결보긴 해야 해요. 그런데 백기투항은 못하겠고, 대응책으로 내세우는게 꼴랑 외국인 의사도입이라면 사실상 무대책이라고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미친거죠
놀고있던 로컬급들이 떡상중이라 붕괴는 생각보다 좀 더 늦게 올거 같습니다그 전에 대통령님이 내려오길 바라네요..
이정도까지 오면 민영화를 위한 포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모하고 비합리적이에요.
22222 저도 이거라고 봅니다. 조만간 의료대란 나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에 대해 헌법소원 걸 ‘보수단체‘가 나올 거라 추정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죽도록 싫다니까어쩔 수 있나 싶습니다.민주주의 국가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권익을침해당했을 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를그토록 처절하게 유린당했으면서도...주변에서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내 통장 잔고엔수구보수세력이 도움이 된다는 말에 휩쓸려나와 내 자식들의 안위를 저당잡히는 행위를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국민들이...평소에 25%,투표 시기에 45% 입니다.솔직히 답이 없습니다.선거 때마다 놀아나는 국민들이 계속적어지기를 바랄 뿐.
시장경제체계에 입각하여 향후 우리마라 인구 및 산업구조에서 더욱 가시적인 성징을 예상할 수 있는 분야가 금융과 의료산업로 보더군요. 그 교집합은 의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는 기본적으로 석유를 포함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정부 또는 한국은행이 잡기 사실상 어렵지만, 의료 부분은 정책적으로 해결 가능하다 여겨서 라고 보입니다.
물가보다 의사가 더 시급한 문제긴하죠
물가는 당장 잡기 어려우니 민심을 그걸로 잡긴 힘들겠고, 의사정원이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정해서 밀어붙이면 또 누군가 결단력있다 하면서 칭송해줄테니까요..
첫댓글 물가도 비상이지만, 사람목숨과 직결되는 의료쪽은 아예 붕괴위험이 있어서 빨리 해결보긴 해야 해요.
그런데 백기투항은 못하겠고, 대응책으로 내세우는게 꼴랑 외국인 의사도입이라면 사실상 무대책이라고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미친거죠
놀고있던 로컬급들이 떡상중이라 붕괴는 생각보다 좀 더 늦게 올거 같습니다
그 전에 대통령님이 내려오길 바라네요..
이정도까지 오면 민영화를 위한 포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모하고 비합리적이에요.
22222 저도 이거라고 봅니다. 조만간 의료대란 나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에 대해 헌법소원 걸 ‘보수단체‘가 나올 거라 추정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죽도록 싫다니까
어쩔 수 있나 싶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권익을
침해당했을 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를
그토록 처절하게 유린당했으면서도...
주변에서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내 통장 잔고엔
수구보수세력이 도움이 된다는 말에 휩쓸려
나와 내 자식들의 안위를 저당잡히는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국민들이...
평소에 25%,
투표 시기에 45% 입니다.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선거 때마다 놀아나는 국민들이 계속
적어지기를 바랄 뿐.
시장경제체계에 입각하여 향후 우리마라 인구 및 산업구조에서 더욱 가시적인 성징을 예상할 수 있는 분야가 금융과 의료산업로 보더군요. 그 교집합은 의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는 기본적으로 석유를 포함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정부 또는 한국은행이 잡기 사실상 어렵지만, 의료 부분은 정책적으로 해결 가능하다 여겨서 라고 보입니다.
물가보다 의사가 더 시급한 문제긴하죠
물가는 당장 잡기 어려우니 민심을 그걸로 잡긴 힘들겠고, 의사정원이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정해서 밀어붙이면 또 누군가 결단력있다 하면서 칭송해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