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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유재석이 임종 직전에 먹고 싶은 것
Jason-Kidd 추천 0 조회 3,315 24.05.12 21: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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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21:37

    첫댓글
    20년 끊은 사람도 극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생각나곤 한다던데

  • 24.05.12 21:45

    그렇지는 않습니다

  • 24.05.12 21:47

    @Webber Forever
    저도 들은 얘기입니다만
    저희 아버지 쓰러지셨을 때 큰아버지가 그러셨어요
    동생 쓰러지니까 그때 딱 생각나더라고..

  • 24.05.12 22:20

    @똥꾸 아... 아.....

    제가 대충 읽었네요.(죄송합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렇겠습니다.

  • 24.05.12 23:04

    진짜 땡길때 있긴 해요!

  • 24.05.12 23:34

    3년 금연 했다가 반려동물 많이 아팠을때 다시 피웠습니다.ㅠ

  • 24.05.13 00:30

    @Webber Forever
    저는 열다섯살에(!) 끊어서 잘 모릅니다(?)

  • 24.05.13 00:32

    @블리츠코 저도 3년 끊었다가 전 여친이랑 크게 싸우고 폈네요.. 그러고 5년째 흡연중 ㅠㅠㅠ

  • 24.05.13 02:15

    안피운지 10년 넘었지만 담배는 끊는다가 아니라 참는다의 개념인것 같습니다.

  • 24.05.12 22:02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실사판이네요

  • 24.05.12 22:32

    금연 3년 되었는데, 저도 만약 갈 날 정해진 삶이라면 돈가스 한 그릇 먹고 담배 한 대 피고 싶을 것 같네요

  • 24.05.12 23:39

    근데 막상 말은 저렇게 하더라도 죽을때를 정확히 모르니 결국엔 금연한채로 죽음을 맞이 하겠죠!?

  • 24.05.13 13:09

    향 대신 담배 한대 올리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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