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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시월하면
보틀 추천 0 조회 70 11.10.01 13: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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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1 15:53

    첫댓글 뭐가 먹고 싶으면
    임신 증세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만
    혹여 보틀님께선 남자분이시라
    가을이면 손도 발도 먹는다 하여
    문어가 맛이 좋은지요
    좀 질겨서 별 것 아닌 때도 있던데요
    아씨. 음악이 오래 된 건데 구슬피도 울리네요
    글 연습하실 때마다 심사를 해야 하는 이 심정
    어렵도다. ㅋㅋ. 저는 이렇게 엽기글도 쓴답니당
    참고해 주시고용

  • 작성자 11.10.01 18:00

    ㅎ 난데없이 임신이야기를 하십니까요 난처하게시리 ㅋ사실 이가 별루 좋지 못해 질긴 음식이 별루랍니다 ㅋㅋ
    하지만 문어 이야기를 하자면 자연스레 문어요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ㅎㅎ베박사님도
    날씨도 좋는데 어디 안나가셨나 보네요 이 보틀은 뭘 좀 하느라 나갈려는 욕구를 참고 있었네유 ㅎㅎ
    휴일이고 해서 글을 재미있게 쓴답시고 했는데 별루 엽기스럽지도 않고 재미도 없나봐요 ㅋㅋ
    말 그대로 글쓰기 연습이지요 ㅋ 그러니 심사하지 마시고요 그냥 이럴 수도 있구나 편하게 보시기를 바라고요
    베베님 남은 휴일 무드있는 가을날 만드시길 바랍니다

  • 11.10.01 21:05



    날씨가 좋을 때마다 나가면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어찌 감당하려고요
    안 그래도 오늘은 제자넘들 데리고 축제장소를 견학하려 했는데
    학원 가냐고 모두들 바쁘더군요
    옆집 총각(초딩4년생-이 총각은 글쎄 튕기는 것 있죠., 바쁘다나 하면서요 헛)
    그 어마마마 말씀 언제든지 데리고 나가 달라셨는데
    아니 고놈이 척 거절하더라고요. 분위기 파악이나 너무 미인이라 고단수로
    뻐기는 건지 하하하 아마 내일이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지 합니다그려요


  • 작성자 11.10.01 23:46

    ㅋ Have a much money하시다면서요 뭘 ㅎㅎ 시간이 문제겠군요 ㅋ
    제자넘들이 대학생일텐데 아직도 학원 갑니까
    초등 사학년이면 이차 성징이 나타날 때 같은듸요 ㅋ 빠르면 심리적으로도 리비도가 활성화될 시기고요 ㅋㅋ
    박사님 앞에서 주름잡았네요 ㅎㅎ 스스로 미인이라 하심도 과히 나쁘진 않은데요 자칫 나르가 고착화 될 염려가 다분하지요 ㅎㅎ
    아뭏튼 초등 4학년 꼬마에게 잘 해주시고요 ㅋ베베님 편안한 가을밤 되시길요

  • 11.10.01 20:28

    고운글 감사합니다
    시작 된 시월 소원 성취 기원합니다
    머물다 이해 못하고 가는 심정 이해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1.10.01 23:49

    ㅋ 그냥 휴일이고 하니 나름대로 낙서해 본 것이지요 ㅎㅎ
    시월하면 문어가 생각난다고 하면 엉뚱하게 인상적이지 않을까요 ㅋㅋ
    인지님이 멋지게 시월을 노래하셨으니요 편안한 가을밤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1 23:53

    ㅋ 글밭에서님 반갑슴니다 지난번 글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ㅎㅎ
    맞아요 노래도 잘 부르고 곡도 좋지만 가사내용도 참 좋지요 ㅋ
    글밭에서님 편안한 가을밤 되십시요

  • 11.10.02 08:01

    시월이면 입맛좋고 가을음식 다 맛이있지요
    믾이드시고 시 많이 쓰세요

  • 작성자 11.10.02 10:46

    ㅋ 남들은 식욕이 돋는다는데요
    저는 별루 그렇습니다요 그래서 이상한 먹거리만 생각나나 봅니다ㅎㅎ
    우아님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11.10.02 08:56

    보틀...닉이 여성스러워 제가 착각을 했나 보네요
    미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문어하면 동해안에 문어가 연하면서 쫄깃한 맛으로 유명하지요
    기온이 내려가 바람이 찹니다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11.10.02 10:50

    ㅋ 보틀은 bottle의 영어발음이지요 죄송하시긴요 ㅋ 그럴 수도 있지요
    저도 옛날에 글 스타일로 보아서 남자분인 줄 알았는데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시더라구요 ㅎㅎ
    무려 육개월이나 착각을 했드랬읍니다 ㅋㅋ 돋나물님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 11.10.02 10:24

    부족해서 그런지 이해는 못하지만
    쫀득한 문어맛 한번 즐기고 싶네요.....ㅎㅎㅎㅎ
    행복한 일요일 되소서,,,,

  • 작성자 11.10.02 10:53

    ㅋ 그냥 문어이야긴데요 시월하면 문어가 생각난다라는 ㅎㅎ
    문법이 틀리거나 어투가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냥 봐주시고요
    들판민들레님도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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