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아 논란이 많네.... 그때 런닝 차림으로 아빠가 엄마 위에 올라간거구 나는 장난치는건줄 알았징 ㅋㅋㅋ말타는 건가 하면서.... 그리고 나 성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앞섰다고 한다^^ 학창시절 애들에게 야동. 그것도 야동자체를 처음 보는 애들에게 계희야동을 전파시켰으니 뭐.....^^
하......나도 어렷을때 엄빠 포개져있는거 봤어ㅠㅠㅠ하지만 그땐 뭐가뭔지 모르는 아주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걍 뭐하는거지??이러고 말앗음ㅋㅋㅋ나중에 좀더 컷을땐 엄빠방 문 잠겨잇기만하면 쿵코아쿠오카우ㅗ아코앜ㅇ쿵코아!!!!!!엄마!!!!!문왜잠갔어!!,!,!문열어!!,!!,,!,!이지랄 떨음ㅋㅋㅋㅋ;;;지송
첫댓글 맞어 나 유치원때 엄마한테 혼난거 친구들이랑 다 말하고 그랬엌ㅋㅋ 이제 저 부부 민망해서 큰일났네ㅋㅋㅋ
아빠어디가에서도 애기들이 자기집 전세인거까지 말하는데 ㅋㅋㅋㅋ... 애들앞에서는 진짜 입조심. 행동조심해야됌 ㅠㅠ 방문은 꼭 잠구시구여
ㅋㅋㅋㅋ이거 절대 안잊어버림 잊고싶어도 못잊어버릴껄..? 나 중학교때 초딩3학년때 엄빠 하는거봤다고 얘기했던 애도 있었음 여튼 어렸을때 본건 성인되서도 못잊어버리고 친구들이랑 야한얘기할때 나 엄빠 한거 본적있다 나더나더 이런식으로 얘기나옴.......ㅋㅋㅋ
나도 어릴떄 얘기 다하고다녔는데 존나 지금생각해보니까 민망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 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우리 앞에서 하심... 그때 난 아빠 등뒤에 올라타서 놀았지.... 일요일 낮이었을거야.... 다같이 침대에 있었지....
헣...
음....????????? 나... 나니????? 와땀시노.... 그라데스요...???ㅠㅠㅠㅠㅠㅠㅠ
.......?????????!!!!!!!!!!!!!!!!!!!!!!!!!!..................
여기서 충격!!!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
모를거라고 생각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아무리어려도 크면 그 기억 고대로 가지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엄청 개방적인집인거야 아님 애기니까 모르겠지? 이건가 여시는 커서 어때? 성에대해 거부감들어 아니면 와웃 재밌는노~올이~ 이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 아 논란이 많네.... 그때 런닝 차림으로 아빠가 엄마 위에 올라간거구 나는 장난치는건줄 알았징 ㅋㅋㅋ말타는 건가 하면서.... 그리고 나 성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앞섰다고 한다^^ 학창시절 애들에게 야동. 그것도 야동자체를 처음 보는 애들에게 계희야동을 전파시켰으니 뭐.....^^
엥엥? 뭔가 신기함ㅋㅋ
솔직히 난 지금까지 기억남 ㅠㅠ 물론 흐린기억이지만 그래도 그걸 봤었다는건 기억나
나...도 기억나...ㅠㅠ엄마아빠는 내가 자는줄 아셨겠지만...ㅠㅠㅠ
다 말할텐데 조심좀 하지... 애라고 모를거란 생각은 놉놉놉 ㅜㅜ
예전에 옆집살던 꼬마여자애 맨날 우리집 와서 엄빠 잤잤한 얘기 나한테 들려줬는데 그때 초딩이고 성교육이 안돼있어서 그냥 이상한짓 하는구나 이랬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그거였음....
유치원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어릴때엄마아빠가 안방잠그기만해도
두드리고난리낫는데 쿡...★
내가부모가되보니 나참 몹쓸년이엿구나어릴때나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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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6살때봤는데많이충겨...ㄱ그당신몰랐는데크면서알게되면서 기분이이상하구쫌불편하게생각됬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흇웃엇뎈ㅋㅋㅋㅋ
ㅋㅋㅋ아놔 왜케웃기짘ㅋㅋㅋㅋ
엄마!!아빠가와 꼬추들고 엄마를 잡고있ㅇㅋㅋㅋㅋ컹ㅋㅋㅋㄴ
다봤거든!!ㄷ봤더든~~
왜케웃기짘ㅋㅋ순수해
이것보닼ㅋㅋㅋㅋㅋ저번에 이런글에 어떤여시가 이거김영철이부른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또생각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가 내방들어와서 나자는지확인하고 두분이 안방에서 하시는데 소리때매깼음 그전에도안자고있었지만 자려고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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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완전 상처받으셨겠다
이거보면 집에 애완동물있는집은...개나고양이가 뭐라생각할까...
나는 4살땐가 언니방에서 라면 뿌셔먹고 있다가 뜬금없이 안방문열었는데 엄빠께서 하의를 입지않고 서로 미소짓고 계시다가 후닥닥따각닥닥옷입으시길래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불러서 뭐 봤냐고 자상하게 물으시니까 머리카락(하의에) 이라고 대답한거 생각남. 그땐 머리카락같은게 밑에도 달린거 첨봤으니까... 엄빠는 머리카락ㅋㅋㅋㅋㅋ하시면서 엄청 웃으신거 생각남..
헤이 빌리 ~ 동생을 만드는 거란다~
왜 그런거 너무 어린 나이에 보면 충격받는다잖아ㅠㅠㅠㅠ근데 난 별 생각 없었어...ㅋㅋㅋ
난 6살ㅋㅋㅋ엄빠방 문을 잠궈놓길래 베란다로 넘어가러라고 했디만 하고있었음ㅋㅋ엄마당황해서 사랑해서했다나 뭐라나ㅋㅋㅋ
ㅇ ㅏ...딸이 태어나면 이럴때 뭐라고해야하는가...☆
하......나도 어렷을때 엄빠 포개져있는거 봤어ㅠㅠㅠ하지만 그땐 뭐가뭔지 모르는 아주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걍 뭐하는거지??이러고 말앗음ㅋㅋㅋ나중에 좀더 컷을땐 엄빠방 문 잠겨잇기만하면 쿵코아쿠오카우ㅗ아코앜ㅇ쿵코아!!!!!!엄마!!!!!문왜잠갔어!!,!,!문열어!!,!!,,!,!이지랄 떨음ㅋㅋㅋㅋ;;;지송
난 기억안나는디 엄빠 하다가 나한테 걸렸는데 걍 아빠가 엄마가 아퍼서 이러고있는거라고 했더니 걍 잤데 ㅋㅋ
근데 이럴때는 진짜 뭐라고 얘기해줘야 돼??
난 두번이나 봤어.. 두번!!!!
2013년 1월1일에 한번보고 그담에 언제봤지 암튼 두번봤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약에 지금 남친이랑 잤잤안해봤으면 충격으로 머리가 돌았을지도모름
하지만 나도 경험자기때무네 이해..^^!
문고리 확인필수
나도 중학교땐가 엄빠가 격하게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걸 엄빠한테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엄마한테 엄마 나 동생 생기기싫어 이렇게 말한적있는데ㅋㅋㅋㅋ
엄마 멘붕와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그러게 살살하랬잖아 하는거도 들음.... 엄만 내가 못들은줄알겠지.....쏘리
나는 걍 모르는척하는데 엄마아빠는 많이 당황 하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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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나두 콘돔 봤었는데 어릴땐 뭔지 몰랐짘ㅋㅋㅋ 포장 뜯진않고 가지고놀았는데 화장품?사탕 같애서
난 네살떄 엄마가 아빠 위에 올라가 있는거 본거 아직두 기억나는데 엄마가 놀래ㅐ서 웃었음 . 다행히 이불이 살짝 가려져 있고 밤이라 조금 어두워서 다는 안보였지...
나도 본적있지 ..ㅋ...ㅋㅋ...아침에밥달라고 문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문조용히닫고나와서 내가햄구워머금...ㅇㅂㅇ...스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