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역에서 걸어서
두물경까지 가서 쉬었네요
중간에 한번쯤 쉬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
강을 끼고 보는 경치가
멋있어요
집에서 가까워서 좋았구요
어저께는
걷기방에서 가는길이 좋았어요
범띠방친구님들이
11명이었어요
왼쪽부터(존칭생략)
든솔,하얀솔,그네,문경,일담,투투원,늘푸름,이기영,사또,오경순,박헌(총11명)
두물경에서
사진을 찍고 간식을 먹고
두물머리까지 걸었읍니다
쉬었다가 양수역 가까이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양수역에서
전철을 타고 오는길이
가볍고 즐거웠어요
수고하신
권영호대장님,미션회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
첫댓글 우리범방 회장님
걷기에서 하얀솔 회장님덕분에 범들이 더욱 활기찬 도보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저께는 모두들 즐거웠어요
경치도 좋은곳을 걸으며 사진찍기도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ㅎ
토요일날 만나요 ^^♡
행복해 보입니다
수고들하십니다 ~♡
시간이 되었으면
함께 걸었을텐데 선약이 있어서 어쩌지 못했지요 ㅎ
내일 만나요
감사합니다 😁
멋진 인생 사시네여~서울 부산 대구찍고 다시 운둔산역이라 멋져~부려^^
반갑습니다 ㅎ
잘 살고 있어요 ㅋ
토요일날 만나요 ^^
든솔님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