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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운전 음지.영지? 양아길들이기..
김시인 추천 0 조회 554 12.06.15 21: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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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6 03:50

    첫댓글 83번 타고 어데서 내렸을까? 구로역 아님 신도림 아님 여의도에..구냥 궁금했어요.. 전 반대로 상동가서 셔틀타고 집에가요..글 재밌게보고가요.....

  • 작성자 12.06.16 13:24

    83번 처음 타봐요. 88번 있던자리에 83번? 88번은 그전에 상동 내려갔다가 올라 올 때 더러 타봤는데,

  • 작성자 12.06.16 13:27

    여의도요. 그리고 혹시나 하고 기대를 잔뜩하고 갔는데 띵둥~ 뻐꾹~ 소리도 없더군요.

  • 12.06.16 04:10

    수고하셨슴다...

  • 12.06.16 06:50

    애휴 고생하셨유
    근대 책임못질 소설 어떻할거유
    책임져유 나 ㅡ 임신했유

  • 12.06.16 12:07

    신사역에서 같은 콜에 같은 값...약간 싸도 분당이나 용인쪽으로 가세여 합정들려 역곡은 아니잔아여 초보들이 하는 실수를...이런콜 가지마세여

  • 작성자 12.06.16 13:19

    맞습니다 맞고요 오랜만에 장미처럼 밤길에 이슬맞고나서니 모든 것이 꿈꾸 듯 새롭고 낯설군요. 마치 봄밤처럼요.. 그리고 그 손은 왜? 왜? 아이 손에 오만원 권을 쥐어져 가지고 아이 마음을 설레게 하였는지요. 아직도 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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