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위원회는 국회, 용산대통령실, 국가인권위원회등 의사를 진행 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당연히 안보실 포함)2. 법사위원회는 탄핵소추시 헌법재판소에서 원고의 역할을 맡고있다. (소추위원을 맡는다), 형사소송을 준용합니다. 그래서... 보면 이번에 국회운영위와 법사위를 민주당이 차지하려는것 아닌가 싶...
첫댓글 운영위원회는 피감기관이 용와대 대통령실과 대통령 직속 기관 및 위원회고, 법사위는 각 국회 위원회들이 만든 법률이 헌법 포함 기존 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없나를 살피는 게 주 목적이죠.탄핵을 시키기 위해 야당이 위원장을 맡는다는 건 현 시점에서 지나친 억측입니다.
운영위원장이 실질적으로 의회 넘버툽니다..부위원장보다 더 가지고있는 권한이 더 쌔요. 회기 결정 등,..법사위는 체계자구권때문에
협의고 뭐고 모든 위원회를 다가지면 됩니다. 현재 의석수로 가능하죠. 지금은 강하게 몰아붙일 타이밍입니다.
협의 하라고 190석 만들어준거 아니다위원회장 다가지고 와야지줄필요가 없는데...지켜보겠습니다
합의가 아니고 협의입니다. 충분히 협의해보고 다수결 ㄱㄱ
당연히 민주당이 가져야죠
다수당이 국회의 실질권력을 차지하는 게 맞는 거죠.
첫댓글 운영위원회는 피감기관이 용와대 대통령실과 대통령 직속 기관 및 위원회고, 법사위는 각 국회 위원회들이 만든 법률이 헌법 포함 기존 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없나를 살피는 게 주 목적이죠.
탄핵을 시키기 위해 야당이 위원장을 맡는다는 건 현 시점에서 지나친 억측입니다.
운영위원장이 실질적으로 의회 넘버툽니다..부위원장보다 더 가지고있는 권한이 더 쌔요. 회기 결정 등,..법사위는 체계자구권때문에
협의고 뭐고 모든 위원회를 다가지면 됩니다. 현재 의석수로 가능하죠. 지금은 강하게 몰아붙일 타이밍입니다.
협의 하라고 190석 만들어준거 아니다
위원회장 다가지고 와야지
줄필요가 없는데...지켜보겠습니다
합의가 아니고 협의입니다. 충분히 협의해보고 다수결 ㄱㄱ
당연히 민주당이 가져야죠
다수당이 국회의 실질권력을 차지하는 게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