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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Mavericks 맵스 FA 업데이트: 챈들러 4년, 7500~8000만불 원츄
BGRANT44 추천 0 조회 583 11.12.03 06:3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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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3 10:17

    첫댓글 헉... 챈들러 너무 많이 원하네요; 저만큼 줄 팀은 없을 것 같은데 과연...

  • 11.12.03 10:27

    최대 12~13밀 이상은 줄 수도 없고, 줘서도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언플 그만하고 적당히 백투백 가자 챈들러야 ㅠㅠ 으휴

  • 11.12.03 10:30

    저 정도면 정말..-_-; 챈들러 에이전트가 누군가요? 챈들러 맥스로 잡으려는 GM, 챈들러 에이전트 둘중 하나는 거의 정신이 나간듯..

  • 작성자 11.12.03 10:36

    Jeff Schwartz로 데론윌리암스, 폴피어스, 알제퍼슨, 에메카 오카포, 데빈해리스, 라마오돔, 발보사, 찰리V, 블레이크 그리핀, 자렛잭, 마이클 비즐리, 제이슨 키드등을 데리고 있습니다. 일단 오버페이시킨 선수들이 좀 있네요....;;; 능력있는 에이전트임은 틀림없습니다.

  • 작성자 11.12.03 10:41

    큐반과 딜이 많았던 다른 에이전트는 Dan Fegan으로 Jason Terry, Shawn Marion, JJ Barea, Erick Dampier, Drew Gooden, Matt Carroll, NeNe, Anderson Varejao, Ricky Rubio, Reggie Evans, J-rich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11.12.03 10:43

    확실히 계약을 잘 따네기는 하네요. 알젭,오카포,해리스..

  • 11.12.03 11:41

    연간 근 20밀? 미쳤네요. 전부터 궁금한 게 진짜 챈들러에게 맥시멈을 지르는 팀이 존재하긴 한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뻥카라고 봅니다. 최대 연 12밀이고, 그 이상 달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선발 헤이우드로 가야겠네요.

  • 11.12.03 12:07

    챈들러 ㅎㄷ하네요. 노비급으로 받을려고 하다니.. 아무리 작년에 활약이 뛰어났다지만.. 그나저나 2012fa는 끌리는 선수들이 참많네요. 큐반이 뜸들이는게 당연하네요-ㅁ-

  • 11.12.03 13:36

    버틀러 lakers로 컴백?

  • 이 정도는 오버페이인거 같은데요 챈들러가 내구성이 내년에도 보장될지 의문이고 유동성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음 전 올해 댈러스의 시스템을 변화를 주는쪽으로 해서 가는것이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 11.12.03 15:56

    챈들러 솔직히 나이도 있고 내구성도 있고 공격력은 솔직히 골밑근처나 앨리웁밖에 전무하지않습니까
    저정도를 원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10~12밀 적정선 많으면 13밀 정도인데 연평균 17~20밀을 자기가
    하워드수준의 내구도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면 모를까 그냥 놔주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 11.12.03 16:45

    ㅋㅋㅋ 제 생각엔 만약 저 가격을 준다는 팀이 있어도, 가서 부상크리에 먹튀로 전락할듯 하네요. 20밀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고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거죠. 챈들러가 만약 혼자 20득점을 해준다면 오케이지만 말이죠. 혼자서 10득점도 힘든데 ㅋㅋㅋ

  • 작성자 11.12.03 18:22

    cnnsi의 기사가 뜨니까 미국 현지에서도 여론 안좋네여 윌트 체임벌린의 공격력을 갖추고 평균 2000만불을 원해라라는 반응 이번엔 정말 챈들러 무리수였네요 샬롯때만해도 필요없는 쎈터였는데....먼지나게 까이고 다른 팀에서도 팽되고 결국 맵스에서 1200만불정도로 계약했음 싶네요

  • 11.12.03 18:22

    정말 좋은 수비형 센터인것은 사실이지만, 자기에 맞는 팀 시스템이나 폴 같이 픽앤롤에 능한 포인트 가드가 없으면 쩌리죠. 12밀에 댈러스에 싸인이 되거나, 그냥 계속 고집 피우다가 미니멈으로 댈러스랑 계약 되었으면 합니다. ㅋ

  • 11.12.03 21:00

    솔직히 키드같은 포가 없었으면 올해 평득 7점정도였을겁니다 앨리웁 찔러주는거랑 받아먹기 없으면 공격력 댐피어랑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 11.12.03 21:49

    샬럿에서 허우적거리던게 얼마나 지났다고..

  • 11.12.04 00:53

    챈들러..너무 오버페이인데요. 저정도면. 헤이우드 주전에 백업으로 다른선수 키우거나. 담 FA에서 다른 센터를 데려오는게 낫겠네요.

  • 11.12.04 02:32

    걍 헤이우드가 2009-2010 저때로 돌아가기를...ㅠㅠ

  • 11.12.04 15:56

    아이고 챈군....ㅠㅠㅠㅠㅠ

  • 11.12.05 09:48

    저는 여전히 챈들러가 댈러스로 돌아올 확률은 50% 안팍은 된다고 봅니다
    원래 FA 시장 열리기전 블러핑은 기본이거든요

  • 작성자 11.12.05 11:23

    챈들러는 내일부터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뉴져지의 GM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골스가 맥시멈을 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샐캡이 5100만불인데요.휴스턴은 4840만불, 뉴져지는 3990만불입니다.
    뉴져지 네츠가 가장 돈이 많네요. 하지만 뉴져지는 챈군보다는 네네에게 관심이 많은듯합니다. 세팀을 아무리 봐도 챈들러에게 1870만불 초봉 던질 수 있는 팀은 뉴져지뿐입니다. 뭘믿고 평균 2000만불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 11.12.05 18:01

    뉴져지입장에서 챈들러보단 네네가 낫지않을까요?

    브룩스가있는 상황에서 네네가 파포로 나오는것도 좋을거 같고...

    일단 챈들러보다 공격력도 있고...

  • 11.12.06 12:17

    사실 네츠가 관심갖는건 챈들런데, 너무 비싸게 불러서 네네를 알아보는거죠.. 브룩 로페즈는 원래 4번 성향이 짙은 선수라 네네와 많이 겹칩니다.

  • 작성자 11.12.05 11:34

    아니면 골스와 트레이드도 방안입니다. 비에드린쉬(900) + 찰리벨(400) <-> 챈들러(맥시멈) 이런 식으로 딜을 해줄 수는 있습니다. 찰리벨은 웨이브되겠죠. 댈러스가 할 수 있는 딜의 방식은 아니지만, FA에서 컷토, 콰미, 머피정도를 수급하고 헤이우드를 주전으로 쓰느니 비에드린쉬를 한 번 노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비에드린쉬는 아직 어립니다. 아직 25살이고요. 최근 폼이 떨어져서 작년에는 8점, 11리바운드,1블럭하는 36분기록이지만...캐리어로보면 12점,12리바,2블럭의 성적입니다.

  • 11.12.05 12:07

    비에드린스..제가 알기로는 인저리 프론으로 알고 있는데.. 뭐, 하긴 챈들러도 작년에만 튼튼했지 항상 비실댄거니, 괜찮네요. 챈들러보단 파이팅이 떨어지고 느려서 수비범위가 좁긴 하지만, 어리고 리바운드능력 괜찮고, 수비도 뭐, 그정도면 봐줄만 하죠. 콰미보다야...

  • 11.12.05 11:40

    비에드린쉬가 2년짜리면 한번 해봄직한데 아직 3년이나 남아서 땡겨오기 불안합니다.(좀 인저리 프론이 아니죠.) 만약 사인&틀드를 한다면 엑페 우도나 제레미 타일러 둘 중 하나는 무조건 포함시켰으면 하네요. 하다 못해 노비 백업으로라도 쓰게요.

  • ㅠㅠ 어찌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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