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497
문학&생명
매주 월요일은 휴관
*걸어오는 방법
매표소 지나 최참판댁 본체 지나쳐 우측 주차장으로 걸어오세요.
길이 예뻐요.
오시는 길 중간에 <서희우리옷>이 있어요. 오르막길 사랑편의점 뒤에 화첩기행반 서은영님이 운영. 학우할인도 해줍니다^^
매표소
최참판댁 본체 지나쳐
almost home(한옥펜션) 주차창으로 들어오세요.
문학&생명 푯말이 여기저기 있어요.
그늘길이 시원합니다.
짜잔~
*차로 직접 오는 방법
권하지는 않습니다만 다리가 불편하신 분 이용하세요. 단 시골 골목길이 좁습니다. 운전 미숙자는 이용하지 마세요. 후진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네비게이션에 <봉대리노인정> 혹은 <대촌마을경로당> 악양면에 있는 곳을 먼저 입력하시고 오세요.
매표소는 이길에서 좌측 그러나 차로 직접 올 경우는 지나치세요.
대촌마을 표지석 보고 좌회전하면 봉대 노인정 도착
그곳에서 악양면 평사리 497 다시 입력하거나
봉대노인정을 경유지로 하시거나 편리하게 입력하신 후 오세요.
주차는 길 안막히게 장터주막 지나 야외무대 근처 해두세요.
작품 내리느라 저 차는 들어가 있어요. 더 못들어가요.
반대에서 본 모습
차 세우고 걸어들어가면 짜잔~
살짝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