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을 기대하는 건 아니고요.
가지고 있는 스니커도 많고
구두, 로퍼도 많아서 고민입니다.
농구는 할 수 없는 무릅이고...
가지고있는 에어조던6, 아디다스 byw 2.0도
잘안신은데 가격이 6만원 안이라 넘착하네요.
첫댓글 이건 스니커로 신기에도 ㅜㅜ
아ㅋ혹시 어떤 점에서 그럴까요? 오리지널 컬러 아님 안될까요?
30년전 가격 그대로네요..숀켐프의 레무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아직 생생하게 기억합니다.81년생기준 중2때니 95년도인가?샤크 뫼비우스 출시날 아침에 매장 문열기전에 1등으로 샀었습니다.9만2천원이었고 당시에는 펌프도 있고 벌집에어도 신발바닥에 있었습니다...같은반 친구는 에어맥스cw 9만9천원 이었던 기억이...
제가 몇년전에 신었던 느낌은 일단 무겁구요발볼이 좁았습니다 쿠션도 없고 그냥 샤크에 대한 애정으로 신었습니다ㅋ
노시스 은근 플레이용으로도 괜찮습니다.뭐하나 딱히 좋은건 없지만 일상용으로도 기분전환용으로 가끔 신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아이코닉한 신발이라 하나쯤 갖고 있는거 강추합니다
이제 이 친구같은 경우는 단순 소유욕 개념으로 갔다고봐야..
첫댓글 이건 스니커로 신기에도 ㅜㅜ
아ㅋ혹시 어떤 점에서 그럴까요? 오리지널 컬러 아님 안될까요?
30년전 가격 그대로네요..숀켐프의 레무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아직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81년생기준 중2때니 95년도인가?
샤크 뫼비우스 출시날 아침에 매장 문열기전에 1등으로 샀었습니다.
9만2천원이었고 당시에는 펌프도 있고 벌집에어도 신발바닥에 있었습니다...
같은반 친구는 에어맥스cw 9만9천원 이었던 기억이...
제가 몇년전에 신었던 느낌은 일단 무겁구요
발볼이 좁았습니다 쿠션도 없고 그냥 샤크에 대한 애정으로 신었습니다ㅋ
노시스 은근 플레이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뭐하나 딱히 좋은건 없지만 일상용으로도 기분전환용으로 가끔 신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코닉한 신발이라 하나쯤 갖고 있는거 강추합니다
이제 이 친구같은 경우는 단순 소유욕 개념으로 갔다고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