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안실크밸리
시공사 신원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아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건설 중인 신안실크밸리 단지 1블록 일부에서 내진설계용 철근 96개가 누락됐다. 메가경제가 직접 찾은 건설 현장의 상황은 알려진 것보다 심각했다. 제보자들은 문제의 건축물은 도급업체인 A사가 맡았다고 한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나랑사귀자
첫댓글 이게 10년 20년지난뒤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지들이 살아도 그렇게 지을건가
진짜 우리나라 개판되었네요
진짜 개막장이네요 저거 수억할텐데
진짜 저런건 처벌을 완전 강하게해야죠. 회사 그냥 망하는건 당연하고 관리자들 징역도 길게 살아야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안칠텐데..
미친 놈들인가.저렇게 지어놓고 만약에 무너질 거라 생각하면 편히 잠을 잘 수가 있나?
구속시켜
첫댓글 이게 10년 20년지난뒤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지들이 살아도 그렇게 지을건가
진짜 우리나라 개판되었네요
진짜 개막장이네요 저거 수억할텐데
진짜 저런건 처벌을 완전 강하게해야죠. 회사 그냥 망하는건 당연하고 관리자들 징역도 길게 살아야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안칠텐데..
미친 놈들인가.
저렇게 지어놓고 만약에 무너질 거라 생각하면 편히 잠을 잘 수가 있나?
구속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