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134567890
https://www.youtube.com/live/TGl1FBiOcBM?feature=share
지난 2023년 3월 6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해법안이 발표됨
정부의 발표 내용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재단이 확정 판결 원고분들게 판결금 및 지연 이자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피해자 중 최고령 생존자이신 이춘식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그동안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애타게 기다려오심
최근 외교부 장관이 이렇게 발표를 했다고 알려드리니
춘식 할아버지는 착잡한 표정으로 돈보다 일본의 사과가 먼저라고 말씀 하심
기술을 가르쳐주겠다는 말에 속아 일본으로 가신 춘식 할아버지.
당시 오랜 전쟁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었던 일본은 국가 총동원법을 만들어 식민지 조선에서 인력 동원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사람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해 강제징용, 알선, 모집 등 온갖 방법이 동원됐음
일본인과 똑같이 대우해주고 기술까지 배울 수 있다는 말을 그당시 조선 청년들은 그대로 믿고 일본으로 건너감
일본 제철공장에서 2년을 꼬박 일하고도 아무 돈도 못받은 할아버지
우연히 일본제철 회사의 서류에서 할아버지 이름이 나오면서 피해보상의 기회가 생겼고
이 명부에 적힌 한국인 청년들의 이름만 3천여명...
90년대 중반, 일본 도쿄의 일본제철 본사 앞에서 항의시위하시던 여운택 할아버지와 신천수 할아버지
할아버지들은 일본인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증거를 모으고,
일본에서도 여러차례 소송을 시도했지만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배상이 이미 해결됐다는 이유로 패소
할아버지들은 조국을 믿고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소송을 시도했으나
법원은 일본의 판결이 우리나라에서도 인정된다고 하며 1심, 2심 패소..
일본인 조력자도 경악해버린 한국의 판결;;
7년 후, 2012년이 되어서야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힘
그리고 6년이 흘러... 2018년.
18년도에 있었던 대법원 최종 판결
대법원은 일본의 강제동원을 반인도적 불법행위로 규정하며
불법을 저지른 일본 기업들이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이 나옴.
원고가 네 명이었던 소송
이제는 다 돌아가시고 춘식 할아버지만 남으셨음.
원고인 네 명의 할아버지를 대신해 배상이행 요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문전 박대
이렇게 일본 기업이 뻔뻔할 수 있는 이유는
끝까지 강제동원을 인정하지 않는 아베 정부가 뒤에 있었기 때문임.
일본은 바로 수출 규제를 개시하면서 한국에게 갑자기 보복 시작
아베가 죽은 후 출간된 회고록에서 아베 본인도 수출규제가 사실상 보복조치라고 인정함;;ㅋ
그리고 이 때 한국에서 어떤 협의안을 제시해도 다 싫다고 거절함
할아버지의 대리인들이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한국에 있는
일본제철 자산에 대한 압류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음
현재 아직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중인데...??
별안간 2023년 3월 6일 해법안이 발표됨
참고로 한,일 양국의 합의문 하나 없이 발표된 해법안임
이렇게 발표된 해법안은 일본의 참여없이 우리가 먼저 피해자들에게 배상하겠다는 것
라고 말했으나 피해자들 이야기는 다름
외교부의 무례함
수년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도와주셨던 일본인 조력자들도 어이없어하고..
일본은 한국이 말바꾸지 않기를 바라며 착실하게 이행하길 바란다고 대대적으로 발표
일본의 정치인들도 환영하는 모양새..
여기서 알아야 할 문제점이 무엇이냐면
일본 미쓰비시는 미국의 강제동원 피해자와 중국의 강제동원 피해자에게는
찾아가서 고개 숙이며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함
그리고 배상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는 배상할 생각이 없는 것임..
외교 참사라는 말도 사실 안어울려요. 왜냐하면 외교가 없었기 때문에..
한일간에서 서로가 주고 받는 내용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고육지책이라고 말씀하심.
= 한국의 대처방식도 하나의 이유
일본에는 강제동원과 관련한 수많은 기록들이 있음
대부분 일본정부의 공식문서이고 이 기록들이 하나의 증거임
한 일본인이 이 문서들을 모아 만든 강제동원 지도..
하지만 아직도 일본은 한국에 대한 사과 한마디 조차 하지 않는 중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은 초등학교를 막 졸업할 나이의 소녀들과 나이가 채 20세도 안된 청년들
(나레이션)
하나 둘 세상을 떠난 친구들은 이제 울음을 그쳤을까?
지울 수 없는 시간들이 흘러 아픈 역사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일본의 사죄를 전할 그날을 할머니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뒤 내용은 현재 정부에 대한 비난과 문제점을 짚은 내용이라 정치 글로 잘릴까 봐 뺐으니
시간 되는 여시들은 유튜브 보면 좋을 것 같아!
국민이라면 늘 관심가져야 하는 문제들이니깐
현재의 일본과의 해법안을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고 피해자들을 잊지 않았으면..
첫댓글 대통령이 앞서서 나라를 팔아먹고있으니 속이 터진다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