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부에서는 비꼬는 것 아니냐 하는데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홍준표 본성이 이거에요.
강자한테 들러붙어 고개 숙이는,
전형적인 검사 출신이죠, 뭐.
한동훈은 그렇게 까대더니
윤석열에겐 비난을 듣더라도
사내답게 처신하는 '상남자의 도리'를
보여줬다고 꼬리를 흔들고 있네요.
뭐, 정신줄 놓은거죠.
혹자는 윤석열이 아니라 홍준표가
대통령이었으면 나았을 거라 하던데 ..
홍준표 저 수준을 보면 도긴개긴입니다.
검사출신들은 수준이 하나같이 바닥이라
정치 좀 안 했으면 합니다.
홍준표같은 자들이 아주 가끔씩 쓴소리
한다고 추켜세워주는 이들도 있던데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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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면 '상남자' ... 너네가 하면 '방탄'
ΕΜΙΝΕ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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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16:5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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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의 여자는 안 시켜도 잘 던지더만
아니다 미리 포장해서 대기해 뒀지
본성 어디 안가지요
이 인간 또 하던 짓거리 하네~ 대구시장이면 대구시 행정이나 살펴라 이인간아~ 개뿔도 할줄 아는 것도 없는게 시장나와서 아효~~ 파워풀대구로 간판 바꾼거 말곤 한게 없는 인간
홍카콜라 ㅋㅋㅋㅋㅋ
오~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 한가지가 큰 차이지만요.
제 지인 중에 사업 하면서, 공무원(검찰,대통령) 안 하고 살면 정말 상남자로 인정 했을겁니다.
힘있는자에게만 머리 숙이는 정치인뿐이지요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됐어도
이 나라 행정부는 개판이었을 겁니다
돼지발정제 강간미수를 자백한 작자의 얘기는 걸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