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개빡센하루ㅅ1작ㅊㅊ 인스티즈
동생이 인서울 대학 붙었는데엄마가 자취 반대해서 지방대 갔다고 함
엄마가 자식 통제하려는거 장난 아니네.....쌓이고 쌓여서 저런 일화도 생긴듯 ㅜㅜ 동생 불쌍...
쌓인게 많나보네
우리엄마랑 완전 똑같다.....
저거 달래는거 아님 걍 자식 행동 통제하는거고 기싸움인거지자기 말 들어줄때까지 좋은말로 반복하면 단가이런 집구석 자식은 부모의 말에 반대나 거절할 자유가 없는데 정신적 폭력은 누가 하는걸까
어머니 정신상담 받아보셔야될듯...,;;;;
하 진짜 싫다... 저게 만두때문이겟냐
안먹는다고 했잖아.. 울기는 ㅅㅂ 왜 욺... 존나 복장 터지네
설마 기숙사나 학사(같은지역에서 온 친구들끼리 모여사는 기숙사동같은거. 지자체에서 건립한거라 일반자취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함)가는 것도 반대한거ㅎㄷㄷ??! 동생이해완
엎을만함..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고 우습게 들리니까 먹기 싫다는데 자꾸 권하지
진짜 저거 안당해보면 모름ㅋㅋㅋㅋㅋ나 할머니한테 20년간 당했는데 나만 안먹고사는년 됨 해줘도 안먹는다(해달라고 한적없음) 뭘 먹고사냐 그러니 살이 안찌지 등등 걍 하…… 안먹겠다고 했을뿐인데 ㅆㅂ 스트레스
자식 앞길 막네
나도 강요받고 하나하나 통제받고 살아서 이해함 진짜 고통스러워 말 섞기도 마주치기도 싫어짐 그냥 무시하고 혼자사는게 답임ㅠ
자식 마음 ㅈㄴ 이해감
우리 아빠같네
울엄마네 저러고 끝까지 거절하면 오히려 나보고 똥고집 부린다하고 자기말 안듣는다 생각해서 심술부림 오죽하면 옆에서 이모가 보고 강요 하지말라함
그만 좀 쳐 물어봐 아오 당해보면 진짜 ㅈ같은거 자기도 알면서 대체 왜 계속 물어보는 거임?
징그럽다 징그러워
저러다 지방대에서 적응못해서 자퇴 화병 우울증 대인기피 회피형 콤보로 쳐맞았는데도 엄마 내 상태 모름
저런거 개싫음 강요하는거랑 남은음식 자꾸 먹으라고 하는거 이것만 먹어~~남으면 아깝잖아 근데 그걸 왜 내가 먹어야함?
동생 잘못 없다
아 진짜 싫어 싫다고 몇번을 말해야지 들어주는거야? 왜 날 나쁜사람으로 만드는지 지긋지긋해
트위터에서누가 그러더라 만두가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석류라고먹는순간 화해동의하는거고 끝나는일이되는거라고
아 진짜 진짜 진짜 싫음 진짜아니 대학 못가게 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사람은 강요가 일상인 사람이야 싫다고 좀 싫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라고
아 울엄마도 이래서 아직도 투닥거려 아빠포함 온 가족한테 이거 먹으라고 억지로 권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만하라고 말려도 먹어야 종료됨ㅎ아니면 아예 절케 지랄해야 끝남...
왜 그러는거냐고 진지하게 대화시도해봤는데 몸에 좋은거니까 주는건데 그걸 거절하는건 니네가 이상한것. 나는 나쁜거 시킨적없음 이 말만 고장난 라디오처럼 했어ㅜㅜ나는 좋은 의도로 했으니 무슨 짓을 해도 다 면죄부 받는다! 이게 기본 베이스임 거의 세뇌받은 수준이라 무서울 지경..그 이후 말이 안통하는구나하고 억지로 주면 걍 버림ㅎㅎ누가 이기나해보자하고
우리엄마도 저래 ㅋㄷㅋㄷ 먹기싫음 안먹고싶은가보다해야하는데 그게안되는듯
와 사족 보고 숨막힘
저래놓고 말은 또 쟤한텐 무서워서 말도 못 건다 이럼 개빡쳐
우리 엄마도 저래서 나랑 남동충 정신병걸림 ㅎㅎㅎ 밥상 뒤업고 그릇깨고 나는 우울증 홧병에 남동충은 조현병 ㅎㅎㅎㅎㅎ
우리집이네 심지어 우리 엄마는 내 밥은 안차려주는데 다른사람 줄때 실험용으로 나 먹임 싫다고 해도 무조건이여
와..어떻게 진짜 저렇게 자식인생을 망치지
엄마가 자식 통제하려는거 장난 아니네.....쌓이고 쌓여서 저런 일화도 생긴듯 ㅜㅜ 동생 불쌍...
쌓인게 많나보네
우리엄마랑 완전 똑같다.....
저거 달래는거 아님 걍 자식 행동 통제하는거고 기싸움인거지
자기 말 들어줄때까지 좋은말로 반복하면 단가
이런 집구석 자식은 부모의 말에 반대나 거절할 자유가 없는데 정신적 폭력은 누가 하는걸까
어머니 정신상담 받아보셔야될듯...,;;;;
하 진짜 싫다... 저게 만두때문이겟냐
안먹는다고 했잖아.. 울기는 ㅅㅂ 왜 욺... 존나 복장 터지네
설마 기숙사나 학사(같은지역에서 온 친구들끼리 모여사는 기숙사동같은거. 지자체에서 건립한거라 일반자취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함)가는 것도 반대한거ㅎㄷㄷ??! 동생이해완
엎을만함..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고 우습게 들리니까 먹기 싫다는데 자꾸 권하지
진짜 저거 안당해보면 모름ㅋㅋㅋㅋㅋ나 할머니한테 20년간 당했는데 나만 안먹고사는년 됨 해줘도 안먹는다(해달라고 한적없음) 뭘 먹고사냐 그러니 살이 안찌지 등등 걍 하…… 안먹겠다고 했을뿐인데 ㅆㅂ 스트레스
자식 앞길 막네
나도 강요받고 하나하나 통제받고 살아서 이해함 진짜 고통스러워 말 섞기도 마주치기도 싫어짐 그냥 무시하고 혼자사는게 답임ㅠ
자식 마음 ㅈㄴ 이해감
우리 아빠같네
울엄마네 저러고 끝까지 거절하면 오히려 나보고 똥고집 부린다하고 자기말 안듣는다 생각해서 심술부림 오죽하면 옆에서 이모가 보고 강요 하지말라함
그만 좀 쳐 물어봐 아오 당해보면 진짜 ㅈ같은거 자기도 알면서 대체 왜 계속 물어보는 거임?
징그럽다 징그러워
저러다 지방대에서 적응못해서 자퇴 화병 우울증 대인기피 회피형 콤보로 쳐맞았는데도 엄마 내 상태 모름
저런거 개싫음 강요하는거랑 남은음식 자꾸 먹으라고 하는거 이것만 먹어~~남으면 아깝잖아 근데 그걸 왜 내가 먹어야함?
동생 잘못 없다
아 진짜 싫어
싫다고 몇번을 말해야지 들어주는거야?
왜 날 나쁜사람으로 만드는지 지긋지긋해
트위터에서누가 그러더라 만두가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석류라고
먹는순간 화해동의하는거고 끝나는일이되는거라고
아 진짜 진짜 진짜 싫음 진짜
아니 대학 못가게 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사람은 강요가 일상인 사람이야 싫다고 좀 싫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라고
아 울엄마도 이래서 아직도 투닥거려 아빠포함 온 가족한테 이거 먹으라고 억지로 권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만하라고 말려도 먹어야 종료됨ㅎ아니면 아예 절케 지랄해야 끝남...
왜 그러는거냐고 진지하게 대화시도해봤는데 몸에 좋은거니까 주는건데 그걸 거절하는건 니네가 이상한것. 나는 나쁜거 시킨적없음 이 말만 고장난 라디오처럼 했어ㅜㅜ나는 좋은 의도로 했으니 무슨 짓을 해도 다 면죄부 받는다! 이게 기본 베이스임 거의 세뇌받은 수준이라 무서울 지경..그 이후 말이 안통하는구나하고 억지로 주면 걍 버림ㅎㅎ누가 이기나해보자하고
우리엄마도 저래 ㅋㄷㅋㄷ 먹기싫음 안먹고싶은가보다해야하는데 그게안되는듯
와 사족 보고 숨막힘
저래놓고 말은 또 쟤한텐 무서워서 말도 못 건다 이럼 개빡쳐
우리 엄마도 저래서 나랑 남동충 정신병걸림 ㅎㅎㅎ 밥상 뒤업고 그릇깨고 나는 우울증 홧병에 남동충은 조현병 ㅎㅎㅎㅎㅎ
우리집이네 심지어 우리 엄마는 내 밥은 안차려주는데 다른사람 줄때 실험용으로 나 먹임 싫다고 해도 무조건이여
와..어떻게 진짜 저렇게 자식인생을 망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