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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추가>넷째 임신한 게 징그럽다는 큰 아이.
서한솔 추천 0 조회 11,934 23.08.15 16:25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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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5 18:56

    … 죠? ㅋㅋㅋㅋㅋ

  • 23.08.15 19:01

    애가 엄마보다 더 엄마같이 달래주네

  • 23.08.15 19:36

    첫째딸 그렇게 아끼면 곧 입시인데 낳는다 하질말던가

  • 23.08.15 19:41

    나이 40먹은 사람이 열몇살짜리한테 삐져있다는게 제일 어질어질함.
    남도 아니고 자기 딸한테..ㅋㅋㅋ

  • 23.08.15 20:29

    ㅑ헐엄마축하해요제가도와드릴게요
    이거 바란듯 ㅋㅋ입시앞둔고딩한테 ㅋㅋ

  • 23.08.15 21:38

    근데 나 고1때 막내 태어났고 엄마 42살이었는데 아직 경제력 문제 없고 우리한테 애기 맡긴적도 없어서 별 그런거 없이 지나갔는데 징그럽다는 생각 할 수도 있구나 우리는 막내 태어나고 집이 더 화목해졌는데 애기가 주는 기쁨도 있었고..

  • 23.08.15 22:24

    에효 첫째 불쌍해 한창 신경써줘야 할때아닌가 ;;; 진짜 답답하다

  • 23.08.17 22:44

    막내가 초5? 다 키우고 본인들 생활 즐기고 있었을텐데, 다시 갓난아이 키운다? 그냥 딱 보이지 않나..? 다른 자식들이 업어 키우겟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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