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게임을 신규로 나오면 다하고있다...근데 다시 결국 오딘을 하게 된다...물론 오딘의 쓴 재화도 있고하니....
신규게임이 엄청난 이펙트를 주지 않으면..재미가 없게 느껴지.....
근데 오딘 컨테츠를 보면...
신규케릭......이거를 꼭 컨텐츠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모야.....결국 내가 내돈 써서...직업변경하는건데..
외형....이거는 도대체 왜이렇게 컨텐츠가 된거야...결국 이것도 내가 내돈 써서...꾸미는건데...
던전이나 필드에서는 이제 한계를 느껴...돈안쓰면 결국 성장도 쉽지 않아...
그래서 나오는 컨텐츠 리세.......유일한 잼이네...이게 컨테츠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모야....내 시간 투자하는건데..
컨텐츠라면....모...
3:3 대인전....
중소과금들도 즐길수 있는 필드 쟁...특별한 쟁들?
1:1 대인전 ?? 모...그 외에도 많겠지....
컨텐츠가 많아서 강해지고 싶은게 아닌거 같다...그냥 가지 못하는 아스....그 이상 던전들...접기전에 가보려나.ㅋ
첫댓글 각자 만족감을 느끼는 부분이 모두 다르다 보니 콘텐츠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정의도 서로 다른 것 같아요. 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투력 올리고 강해져서 싸워 이기는 것과 관련된 것이 콘텐츠가 될 것이고, 득템하고 아이템을 팔아 재화를 늘려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냥과 거래소 활성화와 관련된 것이 콘텐츠가 될 것이며, 게임하는 시간동안 시각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래픽이나 디자인 커스텀과 관련된 부분이 콘텐츠가 되는 것이겠죠. 저같은 경우도 평소에 쟁을 선호하지 않고 사냥 위주이지만 간간히 일어나는 진지점령전이나 쟁탈전 때문에 좀 더 스펙업 하고싶은 욕구도 생기고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 70 메인리세 할 때 지옥숲에서도 죽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고 아직은 안되지만 지감리세 도전해볼까? 하면서 다른 시도도 해보면서 게임을 놓지 못하고 있네요. 아스 넘어온 지 얼마 안되었고 니플 가고 싶은 엄두 자체가 나지 않지만 또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결속도 열리고 가호석도 열리고 하다보면 또 가 지겠지요. 지치지 말고 하셔요. 재미있을려고 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