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유치원 교사] "그걸 얘기한 게 9월 정도였을 거예요. 근데 5월 정도에 제가 아이를 때렸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일이 없다. 제가 아이를 왜 때리냐' 그래서 아니 '정 그러시면은 신고를 하셔라 고소를 하셔라' 그랬어요. 고소를 안 하는 거예요. 아동학대 고소를 안 하는 거예요. 그냥 저를 몰아세우다가 안 되겠으니까 이제 또 다른 걸로 트집을 잡는 거죠."
해당 학부모에게 1년 내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교사 A씨는 당시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음
"이게 자꾸 밤이 돼서 그냥 고요해지면 그 생각이 계속 올라오고 가서 내가 죽든 네가 죽든 한번 해볼까 약간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데 그럴 수도 없는 거예요. 저는 가족이 있고 지켜야 되는 애가 있으니까." (음성 들으면 울먹이면서 말씀하심 ㅠㅠ...)
신상털렸던데
ptsd 돋네
대단한 학부모네...
아근데 얘도 대박이긴 한데 서이초는 왜 아직도야?
아후 속터져 정신병자들이 애 낳아서
이정도면 카이스트가 저 사람 고소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카이스트에서 고소해야겠노..
니 혼자 키우세요
진짜 부모가 갑질하면 유치원이든 학교든 쫓아내버릴 수 있는 법제도가 필요하다 어디든 받아달라 사정사정헤야 들갈 수 잇게;
와 ㅎ 저걸 냅둬?..ㅋ진짜ㅋ 아
아… 진심 뭐가문제지
하 존나 발암
시팔 그냥 옆구리에 끼고 집에서 키워 아 진짜 징그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핸드폰 연락 금지 시키면 안돼? ㅜㅜㅜㅜㅜ욕나온다
제발 집에서 키우세요 凸
와..
미친 싸이코 같은 인간
시팔 미친놈이 감히 선생님을
영재교육원 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웩 비대한 자아 진짜 사회문제다
진절머리나노 왜저래????? 일없나?
아진짜존나어지간하다
완전 개씨발새끼네
요새 부모갑질이슈가 왜캐많아..세상에
어우 진짜 질린다
와 나도 애들 관련업인데 저런사람 진짜 있어
충분히 공론화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