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된 브랜드 제품도 결국은 중국제품을 택갈이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고 둔갑하는 순간 가격이 너무 비싸지니까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KC인증도 국가가 하는게 아니라 민간에 넘겨서 검사받게한다는 기사도 있고 겉은 국민안전을 위해서인데 결국은 국내업자들 배불리는 정책이란거죠. 무조건 다 금지시키는건 그토록 외치던 자유랑도 배치되는 문제고요. 전자기기들 말고도 어린이완구들도 포함되어있어서 피규어나 레고같은 취미관련 커뮤니티들도 날벼락떨어졌습니다
저런 논리면 CE나 UL 등 국제 기준 받은건 허가해줘야죠. KC 따기도 힘들고 비싸기만 한 경제성 안나오는 로컬 인증 따려는 글로벌 기업 잘 없습니다. 실제로 KC따냐 안따냐에 따라 소비자 가격이 거의 5배 차이 나는데 이건 그냥 무역장벽이라 봐야죠. 아마 아마존 걸린 미국이나 알리 테무 걸린 중국에게 쳐맞고 다시 풀거 같은 느낌이네요.
첫댓글 알리 테무 막겠다고 다른 직구를 다 막아버리는 꼴이네
정말 저런 어이없는 정책이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이게 뭐하는건지
저건 맞는것 아닌가요? 인증 못받는 전기.전규류제품들 마구잡이로 들어오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KC인증된 브랜드 제품도 결국은 중국제품을 택갈이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고 둔갑하는 순간 가격이 너무 비싸지니까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KC인증도 국가가 하는게 아니라 민간에 넘겨서 검사받게한다는 기사도 있고 겉은 국민안전을 위해서인데 결국은 국내업자들 배불리는 정책이란거죠. 무조건 다 금지시키는건 그토록 외치던 자유랑도 배치되는 문제고요. 전자기기들 말고도 어린이완구들도 포함되어있어서 피규어나 레고같은 취미관련 커뮤니티들도 날벼락떨어졌습니다
저런 논리면 CE나 UL 등 국제 기준 받은건 허가해줘야죠. KC 따기도 힘들고 비싸기만 한 경제성 안나오는 로컬 인증 따려는 글로벌 기업 잘 없습니다. 실제로 KC따냐 안따냐에 따라 소비자 가격이 거의 5배 차이 나는데 이건 그냥 무역장벽이라 봐야죠.
아마 아마존 걸린 미국이나 알리 테무 걸린 중국에게 쳐맞고 다시 풀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동안 kc 미인증 제품들을 개인이 직구해서 사용하는데 범위 내에서 관세 적용하지 않았었으니 개인 직구 kc 인증 여부는 맞고 틀리고의 영역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주 갈라치기의 신들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중국산 발암물질은 차단
일본 방사능 오염수는 오케이
알리 테무 덤핑 공세가 너무 심해서 (원가도 안 나올 가격도 있더군요...) 방어는 해야합니다. 시기적으로 정부에서 시민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꼭 필요한 조치라고 보구요, 오히려 대통령이 이런거 필요한지, 이런 조치하는지 알기나 할까 싶네요.
의도가 너무 보여서 이건ㅋㅋ 핸드폰,마우스,키보드 사설수리업체나 네이버 스토어 보따리장수들 싹다망할텐대
KC 인증ㅋㅋㅋ 사람 죽인 가습기 살균제도 KC인증받은 제품이었죠..
여기서 형이 왜 나와?
이러면 중국이나 미국,유럽이 보복하지 않을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