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8.7)가 지났고 말복(14)이 4일 남은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폭염이 주춤하는 형국입니다. 13호(돌핀)-14호(구지라, 소멸)-15호(테 홈)가 현재 진형형이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권에서 비가 내리는 모양입니다. 에어컨을 켜면 긴팔을, 선풍기는 다시 민소매로 갈아 입으면서 열라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살짝 들뜬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 집 실내 온도는 31도 C입니다. 다슬기 잡으러 간 60대가 죽었고 어머니와 말다툼 끝에 모친을 살해한 20 아들은 얼마나 황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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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각장애인 서미화(55)가 기어이 달리다굼의 기적을 만들 것만 같습니다. 저렇게 똑똑하고 예쁜 신여성을 지금껏 본 적이 없습니다. 홀리데이(8.10)를 맞아 오사카에 와규(소고기) 먹으러 갑니다. 혹시 오사카에서(13:30-15:40) 접선을 원하는 지인은 연락하시라!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고 가려다가 지역 사회 눈퉁이와 소셜 포지션을 고려해 골프 복장으로 최종 코디를 했습니다. 아크테릭스 백팩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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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2026.8.10.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