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
따뜻한
행복을 기다리는 마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선택을 하지만 쳐다보면 거의 대부분 바르지 않은 모습이다.
악귀
악마
사람의 탈을 하고 있으니 알 수 없다.
먼저
삼성전자
나는
기다려본다.
3만원대 부터 쳐다봤던 종목중에 하나(거의 개무시)
나이
육십이 넘어
사고
팔고
배당금 받으면서 용돈을 챙기고 있는데 분명 생각보다 짭짤한 종목이다.
사업
접는다는 생각이 확정되면
먼저
처분할 것이고
물론
내가 보유한 모든 종목을 일단 다 처분하고
잠시
생각을 하고
여유를 가진 후에
다시
단타 위주로 생활비를 챙기는 매매를 할 예정이다.
분명
5년전의 나는 아니다.
책
아무리 읽어도
예전만큼 머리에 남지도 않고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렇게 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투자를 하면서
단
10원도 잃고싶은 마음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상대가
외인이던
기관이던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수천번도 더 얘기를 했으니 계영배를 찾는 분들은 알 것이다.
피같은 돈
목숨같은 돈
지발
어리석고 무능한 애들에게 맡기지 말고
원금 보장
아니면
투자를 도박으로 생각하고 맡기는데 확실하게 수시로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매월 입금하면
어디에
뭔
종목을
얼마만큼 넣었는지 확인을 스스로 해야한다.
아니면
피같은 돈
목숨같은 돈이
거의
대부분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가
맡겨보니
그랬다는 것이고
적자
손해를 보고 담당자에게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반론을 해라고 하니 입도 뻥긋하지 못하는(허가받은 도둑년늠들)
정부
금융위
금감원
정책이 없다.
터지면 반드시 뒷북을 치고
다시
두산중공업
밥
하병취소
그런데
나중에 독립을 시킬려고 한다는데 주가가 오른다.
답
무조건
알짜는 나간다는데
우리는
저걸 쳐다보면서 울어야 하는지 아니면 웃으야 하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다
무조건
핵심은 빠져 나간다는데도
나는
설마하면서
도박을 하고 있으니 쳐다보면 볼수록 눈물이 난다.
점심
혼자서
김밥 두줄
정말
맛있게 묵고 사무실에 왔다.
책
증권갱제
멍 때리면서 읽고
아마도
한화오션
옛
대우조선해양의 영광을 찾을 것이다.
3만원 깨졌을때
아마도
아들이 매수를 했을 것이다.(더럽고 추잡스런 대형은행주 하나와 같이)
삼성중공업처럼
1차 매도단가 40,000원
2차 매도단가 50,000원
조선
해양
생각만큼 믿음은 가지 않지만 한화오션은 쪼끔 가지고 용돈만 챙기라고 했는데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삼성전자
한국금융지주
8월을 마무리 하면서
웃지는 못해도 울지는 않을 것 같다.
신라젠
소프트센
미래산업
삼성중공업(요건 저번에 100% 넘는 수익률을 줬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쳐다보지 않으니. 보고도 모르는 나를 보면 웃기지만)
계속
배당금을 받으면서
몇년
더
가는 짓은 너무 위험할 것 같다.
2년
정책이 없으니
자화자찬
올
11월 미국대선과 함께 우리 증시의 향방도 정말 궁금하다.
예측
추측이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으니(소가 뒷걸음치다가 쥐를 한두번 잡는다고 그것이 전부인냥 떠드는 애들과 우리는 같이 가는 모습)
금요일
현재시간 오후 12시 52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