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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26일(목)/좋은인연대장님
아직 바람은 불지 않지만
지난주까지 대지를 뜨겁게 달구었던
복사열기는 없다~
좌측 서쪽의 염속산을 지나게 되면 이후 우측 북쪽으로 진행하게 된다
오전11시38분
염속산(厭俗山) : 경북 김천시 조마면과 성주군 금수면을 경계한 해발 869.9m의 산이다.
조선시대의 사료에 기록이 없으며,『조선지지자료』에 금수면(金水面)에 있는 산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참고로 염속산 남쪽은 경북성주시 금수강산면이다.
북/김천시 방향
북동/우측 나뭇가지 뒤가 금오산의 금오지맥이다
북/가야할 770봉, 너머의 김천시
김천시(金泉市) : 경북 서부에 위치한 삼산이수(三山二水)의 아름다운 고장이다
서쪽은 충북 영동, 서남은 전북 무주, 남쪽은 경남 합천·거창군과 인접한, 삼산(三山)<황악산:1,111m, 금오산:977m, 대덕산:1,290m>, 이수(二水)<감천, 직지천>의 산과 물로 대표되는 자연의 아름다운 고장이다.
뿐만 아니라, 삼도봉(1,177m), 수도산(1,317m), 단지봉(1,327m), 눌의산(743m), 천덕산(986m), 국사봉(875m), 영암산(782m), 백마산(716m), 압속산(870m) 등 324개의 크고작은 산이 있다.
포근하게 감싸고 있고 백두대간의 장엄한 산악지형과 금릉. 개령의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는
‘김천(金泉)’이라는 지명은 1718년 간행된 <금릉지(金陵誌)>에 의하면, 옛날 김천지방에 ‘황금의 샘’이라는
뜻의 ‘금지천(金之泉)’이 있었다고 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염속산을 지나면 금오지맥은 좌측의 삼방산-수도산 서봉으로 이어지고
850,3분기점부터 가야금오연석지맥이 북쪽으로 이어진다
과거에 염속사(厭俗寺)라는 절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눈가링”이라는
이칭(異稱)을 가지고 있으며, 또 다른 구전은 옛날 어느 노파가 며느리의 불효막심한
대접을 받다가 세상을 등지고 이 산으로 들어와 여생을 보냈다는데서 붙여진 지명으로
속세가 싫다는 뜻의 염속산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앞쪽 770봉은 독도주의구간이다
오후에 소나기예보가 있다
약30분의 식사를 마치고... 오후12시8분 단맥분기봉으로 출발한다
가야할 770능선
북서/단맥분기봉의 KT염속산중계탑
이것은
AM전파탑이다
AM전파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