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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ウジのeスポーツ産業が直面する「電力供給」という壁…対策は脱炭素と原発、日本が生かすべきこと / 10/27(月) / Wedge(ウェッジ)
サウジアラビアの首都リヤドで2024年7月、史上初となるeスポーツのワールドカップが開催された。同国は22年以降、eスポーツ振興に注力しており、27年には「オリンピックeスポーツゲームズ」の開催も予定している。
【図表】サウジアラビアで急増する電力需要
こうした動きに伴い、拡大するeスポーツ産業を支える電力インフラの整備にも注目が集まる。中東最大の電力消費国であるサウジアラビアは現在、急増する電力需要への対応に加え、脱炭素化への取り組みも迫られている。
◇ 盛り上げるeスポーツ産業
サウジアラビアは現在、ムハンマド皇太子が主導する「ビジョン2030」の下、ゲームとeスポーツの世界的拠点としての地位を確立するべく、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分野に大規模投資している。「ビジョン2030」は16年に発表され、石油依存からの脱却や経済多角化を目的とする経済改革計画である。
22年9月、「国家ゲーム・eスポーツ戦略(NGES)」が策定され、30年までにeスポーツ部門で国内総生産(GDP)に約130億ドルを寄与し、約4万人の雇用を創出する目標が掲げられた。また同月に発表された「サビー・ゲームズ・グループ(Savvy Games Group)戦略」では、政府系ファンド「公的投資基金(PIF)」傘下の同社が、ゲーム開発やパブリッシングへの投資、人材育成を支えるエコシステムの構築などを担っていくこととなった。
こうした国家主導の取り組みの中で、24年7〜8月に開催された「eスポーツ・ワールドカップ2024」には、約500のチームから1500人の選手が参加し、200万人以上の来場者が集まった。今年の第2回目では、賞金総額が前回大会から1000万ドル増額し、eスポーツ史上最高の7000万ドル以上(100億円規模)となった。サウジアラビアでは26年11月にeスポーツの国別対抗戦「ネイションズカップ」、27年には「オリンピックeスポーツゲームズ」も開催される予定である。
◇ 急増する電力需要
ゲームのクラウド化が進む中で、高精細で臨場感あふれるゲーム体験を実現するには、通信網やデータセンターといった基盤インフラの整備が一層重要となる。それらを支える電子機器の安定稼働には、持続的で安定した電力供給が不可欠である。
一方、サウジアラビアは他の中東諸国と同様に、急増する電力需要への対応という課題を抱えている。同国の発電量は04年から24年の間に173テラワット時(TWh)から454TWhへと大幅に増加し(図1)、この10年間の年間平均増加率は5.6%に達した。
需要増加の背景には、人口増加や経済成長、度重なる熱波による冷房需要の拡大、さらには海水淡水化施設のフル稼働がある。今後は、拡大が見込まれるeスポーツ産業に加え、人工知能(AI)産業の成長やそれに伴うデータセンターの増設が電力需要を一段と押し上げると予測される。
AI政策については、19年にサウジ・データ・AI庁(SDAIA)が創設され、20年に「データ・AI国家戦略(NSDAI)」が発表された。同戦略では、30年までに2万人のAI人材を育成するほか、教育、医療、エネルギー、モビリティ、政府の5分野を優先領域としてデータ・AI技術を導入することを掲げている。
さらに、政府のデジタル資産の30%にあたる80件以上の政府データセットを収録した「国家データバンク」を設立し、また40を超える政府機関が保有する83のデータセンターを統合することで地域最大級のガバメントクラウドの形成を目指している。
世界各国のデータセンター情報を提供する「Data Center Map」によれば、サウジアラビアには現在、中東最多となる51のデータセンターが稼働している。今後はAI戦略の進展に伴い、ギガワット級の容量を備えたデータセンターの新設も見込まれている。
◇ 電力部門の脱炭素化へ
発電所の新設が急務となる中、サウジアラビアは発電用燃料の大半を化石燃料に依存していることから、電力部門における脱炭素化への取り組みが求められている。このため、温室効果ガスの主因である二酸化炭素(CO₂)を排出しない太陽光や風力といった再生可能エネルギーに活路を求めている。
サウジアラビアの電源構成は、17年時点では石油火力が41%、ガス火力が59%を占めていた。しかし、24年には太陽光・風力発電が全体の2%に達し、電源多様化に向けた兆しが見え始めた(図2)。サウジアラビアは30年までに再エネ比率を50%以上に引き上げるという目標を掲げ、複数のギガソーラー計画を進めていることから、この先、太陽光発電の比率は一層高まると予想される。
ただ通常、太陽光発電は日中に限られ、発電量の調整が難しいといった制約がある。サウジアラビアにおける電力ピークとなる日中の冷房需要には有効である一方、昼夜を問わないeスポーツやAI産業の電力需要への対応には課題が残る。
こうした中、バッテリーエネルギー貯蔵システム(BESS)などの蓄電技術を活用すれば、太陽光由来のクリーンな電力を夜間も含めて24時間供給できる体制を構築できる見通しである。サウジアラビアは30年までに48ギガワット時(GWh)のBESSを導入する方針である。
太陽光発電にBESSを組み合わせる手法は、コスト面で徐々に競争力を高めている。米国のS&P Global社によれば、17年時点では「太陽光+4時間蓄電」のLCOE(均等化発電原価)は約231ドル/メガワット時(MWh)と、ガス火力の約84ドル/MWhを大きく上回っていたものの、24年には約59ドル/MWhまで低下した。太陽光単体も10年の417ドル/MWhから40ドル/MWh未満へと急落し、ベースロード電源としての経済性に迫る水準となっている。
◇ 注目される原発建設の行方
さらに、サウジアラビアの電力事情を大きく変え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のが、原子力発電所の建設である。主力電源である火力発電と比べ、原子力は少量の燃料で大規模な発電が可能である。また、運転時にCO₂を排出しない点で、原子力発電は再生可能エネルギーと同様に、クリーンエネルギーの供給源となり得る。
近年、中東諸国では原発計画が進展している。アラブ首長国連邦(UAE)では、韓国製のバラカ原発が21年に稼働を開始し、24年9月に4号機が運転を開始したことで全面稼働に至った。同原発の発電量は24年に40TWhに達し、UAEの総発電量の23%を占めるまでになっている。
また、トルコでは18年から南部地中海沿岸でロシア製アックユ原発(1.2GW級原子炉×4基)、エジプトでも22年から北部地中海沿岸でロシア製ダバア原発(1.2GW級原子炉×4基)の建設が進められている。
さらにイランでも、13年から中東初の原発となるロシア製ブーシェフル原発(1GW級原子炉×1基)が商業運転を開始しているのに加えて、25年9月にはイラン・ホルモズ社とロシア国営原子力企業ロスアトムが、南部ホルモズガーン州シーリークに5GW規模の原発を新設する契約を締結した。
サウジアラビアも長年にわたって原発導入を目指してきた。10年にアブドゥッラー国王原子力・再生可能エネルギー都市(KACARE)が設立され、17年に「サウジ国家原子力エネルギー計画(SNAEP)」が閣議で承認された。
22年には、ドゥワイヒーン(Duwaiheen)原子力エネルギー会社が設立され、原発新設に向けた入札プロセスを開始した。ドバイ拠点の中東専門誌『MEED』によれば、中国核工業集団公司、フランス電力(EDF)、韓国電力公社(KEPCO)、ロシアのロスアトムの4社が入札に参加しているとみられる。
◇ eスポーツや電力面での日本への期待
サウジアラビアはeスポーツ産業において日本の役割に大きな期待を寄せている。この背景には、日本企業がこれまで世界のゲーム業界を牽引してきた歴史である。
サウジeスポーツ連盟のファイサル・ビン・バンダル・ビン・スルタン・アール・サウード会長は何度も来日し、eスポーツ産業における日本企業との協業を模索してきた。急成長を遂げるサウジアラビアのeスポーツ産業は、日本のゲームコンテンツ輸出にとって極めて有望な市場となるだろう。
また、サウジアラビアの電力部門への貢献は、日本・サウジ関係を強化する好材料となる。今後大規模な拡大が見込まれる再エネ分野において、IPP(独立系発電事業者)ビジネスに積極的に参入することで、日本企業は長期の売電収入を確保できるだけでなく、サウジアラビアの脱炭素化の取り組みにも寄与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今年は、日本とサウジアラビアが外交関係を樹立してから70周年を迎える年である。サウジアラビアは30年にリヤド万博、34年に男子サッカーW杯(ワールドカップ)を控え、石油依存からの脱却と新産業の発展に力を注いでいる。
大きな転換期において、日本が積極的に関与し、幅広い分野で協力を深めていくことは、両国関係を一層強固にするだろう。
高橋雅英
https://news.yahoo.co.jp/articles/d1a5e3f10cf1da05f06fd530d31ab9d6ee7890bc?page=1
사우디 e스포츠산업이 직면한 '전력공급' 벽 대책은 탈탄소와 원전, 일본이 살려야 할 것 / 10/27(월) / Wedge(웨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2024년 7월, 사상 최초의 e스포츠 월드컵이 개최되었다. 동국은 22년 이후, e스포츠 진흥에 주력하고 있어 27년에는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의 개최도 예정하고 있다.
[도표] 사우디아라비아서 급증하는 전력수요
이러한 움직임에 수반해, 확대하는 e스포츠 산업을 지지하는 전력 인프라의 정비에도 주목이 모인다. 중동 최대 전력 소비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한 대응과 더불어 탈탄소화에 대한 대응도 시급하다.
◇ 고조되는 e스포츠 산업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무함마드 왕세자가 주도하는 '비전 2030' 아래 게임과 e스포츠의 세계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비전 2030」은 16년에 발표되어 석유 의존으로부터의 탈피나 경제 다각화를 목적으로 하는 경제 개혁 계획이다.
2022년 9월 국가 게임 e스포츠 전략(NGES)이 수립되면서 2030년까지 e스포츠 부문에서 국내총생산(GDP)에 약 130억달러를 기여하고 약 4만 명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목표가 내걸렸다. 또 같은 달에 발표된 「사비·게임즈·그룹(Savvy Games Group) 전략」에서는, 정부계 펀드 「공적 투자 기금(PIF)」 산하의 동사가, 게임 개발이나 퍼블리싱에의 투자, 인재육성을 지지하는 에코 시스템의 구축등을 담당해 가게 되었다.
이러한 국가 주도의 대처 속에서, 24년 7~8월에 개최된 「e스포츠·월드컵 2024」에는, 약 500의 팀으로부터 1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200만명 이상의 내방객이 모였다. 올해 2회차에서는 총상금이 지난 대회보다 1000만달러 증액돼 e스포츠 사상 최고인 7000만달러 이상(100억엔 규모)이 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6년 11월 e스포츠 국가대항전 '네이션스컵', 2027년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도 개최될 예정이다.
◇ 급증하는 전력 수요
게임의 클라우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고정밀하고 현장감 넘치는 게임 체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통신망이나 데이터 센터와 같은 기반 인프라의 정비가 한층 더 중요해진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기기의 안정적 가동에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다른 중동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 대응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동국의 발전량은 04년부터 24년 사이에 173 테라와트시(TWh)로부터 454 TWh로 큰폭으로 증가해(그림 1), 최근 10년간의 연간 평균 증가율은 5.6%에 이르렀다.
수요 증가의 배경에는 인구증가와 경제성장, 거듭되는 열파에 의한 냉방수요 확대, 나아가 해수담수화 시설의 풀가동이 있다. 향후에는, 확대가 전망되는 e스포츠 산업에 가세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그에 따른 데이터 센터의 증설이 전력 수요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AI 정책에 대해서는, 19년에 사우디·데이터·AI청(SDAIA)이 창설되어, 20년에 「데이터·AI 국가 전략(NSDAI)」이 발표되었다. 동전략에서는, 2030년까지 2만명의 AI 인재를 육성하는 것 외에 교육, 의료, 에너지, 모빌러티, 정부의 5 분야를 우선 영역으로서 데이터·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내걸고 있다.
아울러 정부 디지털 자산의 30%인 80건 이상의 정부 데이터셋을 수록한 '국가데이터뱅크'를 설립하고, 또 40개가 넘는 정부기관이 보유한 83개 데이터센터를 통합함으로써 지역 최대 규모의 거버넌스 클라우드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데이터센터 정보를 제공하는 'Data Center Map'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는 현재 중동 최다인 51개 데이터센터가 가동 중이다. 향후는 AI 전략의 진전에 수반해, 기가 와트급의 용량을 갖춘 데이터 센터의 신설도 전망되고 있다.
◇ 전력부문 탈탄소화
발전소의 신설이 급선무가 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는 발전용 연료의 대부분을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전력 부문에 있어서의 탈탄소화에의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온실가스의 주된 원인인 이산화탄소(CO₂)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로 활로를 찾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원 구성은, 2017년 시점에서는 석유 화력이 41%, 가스 화력이 59%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4년에는 태양광·풍력 발전이 전체의 2%에 이르러, 전원 다양화를 향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림 2). 사우디아라비아는 2030년까지 신에너지 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내걸고 여러 기가솔라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태양광 발전 비율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통상, 태양광 발전은 낮에 한정되어 발전량의 조정이 어렵다고 하는 제약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피크가 되는 낮 시간 냉방 수요에는 효과적인 한편, 밤낮을 불문한 e스포츠나 AI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한 대응에는 과제가 남는다.
이러한 가운데,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등의 축전 기술을 활용하면, 태양광 유래의 깨끗한 전력을 야간도 포함해 24시간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30년까지 48기가와트시(GWh)의 BESS를 도입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에 BESS를 조합하는 수법은, 코스트면에서 서서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국의 S&P Global사에 의하면, 17년 시점에서는 「태양광+4시간 축전」의 LCOE(균등화 발전 원가)는 약 231달러/메가 와트시(MWh)로, 가스 화력의 약 84달러/MWh를 크게 웃돌고 있었지만, 24년에는 약 59달러/MWh까지 저하했다. 태양광 단체도 2010년의 417달러/MWh에서 40달러/MWh 미만으로 급락해, 베이스 로드 전원으로서의 경제성에 육박하는 수준이 되고 있다.
◇ 주목받는 원전 건설의 향방
게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사정을 크게 바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이다. 주력 전원인 화력 발전에 비해 원자력은 소량의 연료로 대규모 발전이 가능하다. 또한 운전 시 CO₂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원자력발전은 재생에너지와 마찬가지로 청정에너지의 공급원이 될 수 있다.
근년, 중동 제국에서는 원자력 발전 계획이 진전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한국산 바라카 원전이 2021년 가동을 시작해 2024년 9월 4호기가 가동되면서 전면 가동에 이르렀다. 동원자력 발전량은 24년에 40 TWh에 이르러, UAE의 총 발전량의 23%를 차지하기까지 되어 있다.
또, 터키에서는 18년부터 남부 지중해 연안에서 러시아제 악유 원자력 발전(1.2 GW급 원자로×4기), 이집트에서도 22년부터 북부 지중해 연안에서 러시아제 다바아 원자력 발전(1.2 GW급 원자로×4기)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게다가 이란에서도, 13년부터 중동 최초의 원자력 발전이 되는 러시아제 부쉐풀 원자로×1기)가 상업 운전을 개시하고 있는 것에 가세해 25년 9월에는 이란·호르모즈사와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스 아톰이, 남부 호르모즈간주 시리크에 5 GW규모의 원자력 발전을 신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오랜 세월에 걸쳐 원자력 발전 도입을 목표로 해 왔다. 2010년 압둘라 국왕 원자력·재생 가능 에너지 도시(KACARE)가 설립되었고, 2017년에 「사우디 국가 원자력 에너지 계획(SNAEP)」이 각의에서 승인되었다.
2022년에는 두와이힌(Duwaiheen) 원자력 에너지 회사가 설립돼 원전 신설을 위한 입찰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두바이 거점인 중동전문지 MEED에 따르면 중국핵공업집단공사, 프랑스전력(EDF), 한국전력공사(KEPCO), 러시아 로스아톰 등 4개사가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스포츠와 전력면에서의 일본에 대한 기대
사우디아라비아는 e스포츠 산업에서 일본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배경에는 일본 기업이 지금까지 세계 게임업계를 견인해 온 역사다.
사우디 e스포츠 연맹의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술탄 알사우드 회장은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해 e스포츠 산업에서 일본 기업과 협업을 모색해 왔다. 급성장을 이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e스포츠 산업은 일본의 게임 컨텐츠 수출에 있어서 지극히 유망한 시장이 될 것이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부문에의 공헌은, 일본·사우디 관계를 강화하는 호재가 된다. 향후 대규모 확대가 전망되는 재에너지 분야에서 IPP(독립계 발전사업자)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참가함으로써 일본 기업은 장기적인 매전 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의 탈탄소화 노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70주년을 맞는 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30년 리야드 엑스포, 2034년 남자축구 월드컵을 앞두고 석유 의존 탈피와 신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큰 전환기에 일본이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는 것은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타카하시 마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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