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 나도 가보고 싶다. 워커힐 스카이 라운지. 어디에 있어요.
남산 아래 워커힐 호텔 위에 있는거 아닌가요? 남산 중턱인가......남산도서관 가다가 중간에 있는 중국집에서 1500원짜리 자장면 사먹었는데 그 집 지금은 없어졌죠.
워커힐 스카이 라운지가 두 번 떠있어서 한개는 제가 지웠습니다. 워커힐은 5호선 아차산 역에서 내려 택시로 10분 거리입니다. 그곳 명월관의 갈비탕은 한때 꽤 유명했습니다. 명월관뜰에서 내려다 보는 미사리강물 줄기는 환상이었고. 자판기 커피를 많이도 빼 마신 곳입니다. 천재는 쫌 크거든 가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산과 워커힐 호텔은 아주 멉니다. 남산이 이사가지 전까지 그렇습니다.
글쓰고 에러가 나서 두 개 떴나 봅니다. 하하... 명월관 갈비탕 한번 먹어 봐야 겠네요..
첫댓글 아~~~ 나도 가보고 싶다. 워커힐 스카이 라운지. 어디에 있어요.
남산 아래 워커힐 호텔 위에 있는거 아닌가요? 남산 중턱인가......남산도서관 가다가 중간에 있는 중국집에서 1500원짜리 자장면 사먹었는데 그 집 지금은 없어졌죠.
워커힐 스카이 라운지가 두 번 떠있어서 한개는 제가 지웠습니다. 워커힐은 5호선 아차산 역에서 내려 택시로 10분 거리입니다. 그곳 명월관의 갈비탕은 한때 꽤 유명했습니다. 명월관뜰에서 내려다 보는 미사리강물 줄기는 환상이었고. 자판기 커피를 많이도 빼 마신 곳입니다. 천재는 쫌 크거든 가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산과 워커힐 호텔은 아주 멉니다. 남산이 이사가지 전까지 그렇습니다.
글쓰고 에러가 나서 두 개 떴나 봅니다. 하하... 명월관 갈비탕 한번 먹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