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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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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나 원 참,,, 해솔님전 상사리~ / 리
좋아요 추천 2 조회 109 24.05.06 08:2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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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09:00

    첫댓글 어머나~너무너무 좋아요
    보고 또 보고 ..눈이 황홀 합니다
    정말 낙원이 따로 없네요

    돌담 사이사이 심어놓으신 다육이며 꽃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집니다

    거실보니 꿈에서라도 살아보고 싶었던
    집이네요

    사람에도 자연에도 진심이신 좋아요님
    격하게 감사 드립니다
    이런 주책 자주 좀 떨어주시길 앙망 합니다ㅎㅎ

  • 24.05.06 09:34

    집 주변의 원시림..
    숲의 정석 입니다
    숲가까이 산다고 깨방정
    떨었던게 죄송하네요 ㅎ

  • 작성자 24.05.06 09:40


    아익운아,

    이쁜 울 솔이님께오서 친히 직접 관전평을...ㅎ
    보좌관 시켜도 되는데 ㅋ

    이상향은 꿈 속에나 있고요.
    마음이 눈이 즐거웁고 행복하시다면 그곳이 유토피아이며, 아케디아~...

    사진이나 그림이 너무 잘 나와서 순진하신 해솔이님을 유혹하는 죄
    큼~!

    주책은 떨수록 민폐일 터~!.
    기회를 주시어
    일단 감사드릴 예정이옵기

    우선
    고맙습니다.하오리다.

  • 작성자 24.05.06 09:41

    @해솔정
    참 깜수니서요 ㅋ

    깨방정은
    아무나 떠나?

    ㅎ~

  • 24.05.06 08:59

    오...

    멋진풍경입니다

    좋아요님 사시는 곳
    주변 어디실까요 ㅎㅎ

    아름답네요

    새소리가 정겨운
    비오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5.06 09:59


    제가 사는 곳 ㅎ

    사람이 사는 곳엔 ~ 이 있다?

    or
    사랑
    or...................

    안녕하세요 드가님,

    오월의
    비오는 아침
    어디서 착한 새 한마리

    비 피한 자리에서
    맑은 소리 들려주는 착한 새 소리

    달팽이 살 맛 나는 그런 계절 같아요.


    즐거운 하루
    행복하세요

  • 24.05.06 09:09

    어머나 세상에~
    집을 너무 아름답게
    가꾸어 놓으셨어요..
    푸른숲과
    다육이들
    다 예쁩니다

  • 작성자 24.05.06 10:02


    한 때
    먹고 노느니 염불 했는데...

    그마저
    좋은 노래 아홉번이면 넉넉한지

    이젠 염불도 게으름을 쌓는군요.

    자연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인데...

    늘 즐거운 하루
    건강+ 행복하서요.

  • 24.05.06 09:28


    주인의 손길이
    안간곳이 없네요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꽃을 좋아해서
    산골에서 이렇게 살고싶었는데
    13년 살고 접었습니다

    꽃 가을걷이며
    여름 풀작업이 ㅡㅋ

  • 작성자 24.05.06 10:07


    인생은 락도이어야 할테요.

    몸과 마음이 내키고 또 시키는 대로
    바람불면 부는 대로로
    구름 흐르면 구름 따라
    무애자재 걸림 없이...따라가고 흘러가고~~~

    물 따라
    자연 따라 흘러 가야지요.

    늘 자유와 평화속에
    행복하세요.

  • 24.05.06 12:27

    폰으로 보다가
    퍼떡 컴으로 왔구먼유ㅎㅎ
    여기가 오데 식물원 인가요^^
    완전 깔끔 빙고~~~

    어딘지 몰라도
    몰래 가 보고 싶다능ㅎ
    해솔정님 덕분에
    내 눈이 호강을 했슴다
    고마워요

    담부랑 구녕에 다육이가
    저렇게 이뿔수가 있는지
    첨 알았심더
    나도 다 정리하고
    담부랑에 육이 심고 싶어라ㅎ

  • 작성자 24.05.06 11:08


    해솔정님히 참 착한 분이시지요.
    좋은 거 나누어 먹고,,,
    저기 먹어 볼 거 있다~ 동네방네 위고 다니시니 ㅋ~

    아무리 보기 좋아도
    벗 따라 강남~ 조심하서요.

    빛 좋은 개살구요
    빗깔 존 독버섯도 있어요

    자기가 좋으면 염불해야지 ㅎ
    벗따라 염불은 골병들기 딱 둏아요.

    즐겨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24.05.06 12:28

    @좋아요
    답글이
    억씨기 어렵네예ㅎ

  • 작성자 24.05.06 16:00

    @멍게2
    미안 하고 싶어요

  • 24.05.06 16:00

    @좋아요 하하하

  • 작성자 24.05.06 16:14

    @멍게2
    아시겠지만

    세상 무엇이든
    내가, 내 마음이
    좋다 하고 즐거워야
    그게 만족이고 곧 행복일 것입니다.

    늘 즐거운 삶,
    건강+행복하세요.

    상대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24.05.06 18:31

    @좋아요
    예전에
    선내끼 카는 글을 보고
    하도 웃어 향수에 젖었는
    적이 있어요ㅎ

  • 작성자 24.05.06 20:35

    @멍게2
    무뚝뚝 고향말이
    가끔은 고향 냄새가 선내끼 나지요ㅋ

  • 24.05.06 21:12

    @좋아요 하하하

  • 24.05.07 09:56

    @좋아요 욕인지.. 칭찬인지..
    엄청 헷갈립니다 ㅎㅎ

  • 24.05.06 13:27

    시원한 풍경으로 눈이 호강하네! 좋은음악을 들으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5.06 16:01


    눈 살짝 감고 보아주시랬더니
    호강까지나 하셨어요 ?

    들려주시고 보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24.05.06 17:32

    오늘 이렇게 집을 공개하시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완전히 자연속에 뭍혀 사시는 신선생활하고 계시네요.
    집 일부와 주변 경관 잘 모았습니다.

  • 작성자 24.05.06 18:24


    그러네요 . 오랜 세월 ,,,
    사적인 공간을 일부이지만 공개하는 것이군요/

    일전 해솔정님이
    꽃밭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해솔정님 탓 ㅋ~

    신선은
    어디 다녀 온다며 떠난 후
    죽고 살고 기나긴 무소식입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 24.05.06 18:34

    @좋아요
    머시 그리도 바뿔고^^
    1빠로 오셨는가 했띠마느ㅎ

  • 작성자 24.05.06 19:14

    @멍게2
    적당히가 참 어렵답니다.

    적당히 바쁘세요.

    바쁜 하루
    이젠 여유를 즐기서요.

  • 24.05.06 19:57

    @좋아요 해솔정님 퍼떡 나오시라 오~~~바^^

  • 24.05.06 21:29

    @멍게2 저 시방 왔시요
    동생네 가서 저녁먹고 오니라고.,.

  • 24.05.06 21:33

    @좋아요 제가 오지랖 떨었지만
    모두들 눈호강 했으니
    쓰잘데 없는 오지라퍼는 아닌줄 아뢰오 ㅎ

  • 24.05.06 21:35

    @해솔정 ㅎㅎ

  • 작성자 24.05.07 08:56

    @해솔정
    오지랖
    깨방정
    시험문제 도둑질 배포 ㅎ

    남 주책 뽐뿌질 ㅎ

    못하시는 게
    뭐꼬요.

  • 24.05.06 19:46

    우와??
    원더풀!!
    집안이 꽃동산입니다
    향기도 좋고
    눈요기도 좋고
    휠링에도 좋은 꽃들이 멋집니다~ㅎ
    물론
    가꾸는 정성이 결과를 가져다주니까요
    대단합니다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4.05.06 19:54

    벼리님 찿아 삼만리ㅎ
    안 계셔 깜놀ㅋ
    벼 리 ㅡ 이렇게 찿으니까 계시데예ㅎ

  • 24.05.06 19:55

    @멍게2 벼리 님은 딴 사람이 나옴ㅎ

  • 작성자 24.05.06 20:33


    벼리님, ㅎ
    오늘 출근하셨던가요.

    노느니 염불하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고향 생각, 친지 생각
    세월아 네월아 마음속 대화 나누며
    하세월 했던 시절 얘기 같아요.

    이젠 그마저도 별로라 게을인가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 24.05.06 21:37

    @좋아요 벼리 님은 따로 있드만요 것도 오늘에서야 알았고ㅎ
    여기에 벼리님은 띄워쓰기 벼 리님 올시돠요ㅎ

  • 작성자 24.05.07 08:59

    @멍게2
    참 관찰력이
    장난이 아니서유.

    뛰어쓴 '벼 리'
    안 뛴 '벼리

    벼리, 벼 리님도
    참 웃기신다 ㅋㅋㅋ

  • 24.05.07 09:56

    @좋아요
    하하하 벼 리님이
    우끼신다꼬예ㅋㅋㅎㅎ
    내 느낌은 두번째 가입이라 그런것 같기도ᆢ
    같은 닉이 안 되니까
    벼 리님 밭에 상추 쪼바로 가띠마느 눈 뿔씨고봐도 몬 찿고 왔다능ㅎ

  • 24.05.06 23:08

    정원이 너무 아름답네요.

    어느 곳 하나 좋아요님의

    손길이 안 간 곳이 없어 보이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집 관리 하시느라 그 수고가

    느껴지네요.

    좋아요님은 부지런하신가요 ?

    아니면 바지런하신건가요 ? ㅎㅎㅎ

    저렇게 집을 관리 하신다는건

    보통 이상의 노력을 하신 것 같네요.

    이런 분위기의 집안에선

    행복이 절로 굴러 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

  • 작성자 24.05.07 06:46

    감사합니다.

    바라온냐의 바람처럼
    행복할게요.

    온냐도 행복하서요.

    고맙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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