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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마지막 때에 정말 조심해야 할 영적 분별
barnabas 추천 3 조회 1,048 17.09.16 09:05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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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6 23:59

    위의 글 마지막 부분에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회계를 회개로 수정
    회계 :: 수입과 지출
    회개 :죄에서 돌아서는 것

  • 17.09.17 03:27

    몸글을 이제 봤습니다.. 너무나 쉽게 또한 사실적이며 정확히 말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 역시 서 목사님의 사역을 보면서 연약한 여자가 감당하기엔 참 많은일들을 하심을 봤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더 강권적으로 함께 하시는것을 인정케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자리에서 순종함으로 나아갈때 이단 삼단 비판과 정죄 받으면서도 결단하시며 주의 길을 가는 귀한 여종 입니다.. 날마다 함께 목사님의 사역에 기도로 동참하며 주님의 크신 일들을 기쁨으로 보기 원합니다.

  • 17.09.17 17:0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
    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님 십자가 복음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여러 분 모두 사랑합니다!

  • 17.09.22 11:02

    시편(시) 109편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나의 찬송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1. For the director of music. Of David. A psalm. O God, whom I praise, do not remain silent,

    2.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궤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거짓된 혀로 내게 말하며
    2. for wicked and deceitful men have opened their mouths against me; they have spoken against me with lying tongues.

    3.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무고히 나를 공격하였나이다
    3. With words of hatred they surround me; they attack me without cause.

    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4. In return for my frie

  • 17.10.09 11:05

    barnabas님의 몸글을 읽어 보고 깊은 감동과 아울러 은혜를 받았습니다.
    몸글중에 특히,예수님을 형해 돌을 들어 치려는 유대인들을 형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선한일을 하였거늘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그때 유인인들은 예수님을 향해 신성모독을 위함이고 네가 사람이 되여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다 라고 했을때 ( 요한복음 10:31-33) 예수님은 억청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요한복음 ( 14:11) " 너희들이 정 나를 못믿고든 내가 행한 이적과 선행을 보고서라도 믿으라 "하신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서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선한 열매로 이루어가시는것을 보고

  • 17.09.19 10:45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서목사님을 통해 영혼구원을 위해서 아프라카, 인도, 네팔, 벨리즈 선교 사역을 기도와 물질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님께 모든영광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 17.09.20 14:13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도구로 써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할렐루야!!!

  • 17.09.19 10:51

    요한복음 10: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늘...
    아멘!

  • 17.09.23 20:33

    천국에 올라갔다. 내 영혼은 울고 있었다. 왜냐하면 내 책에 나오는 회개소 문제로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한다. 즉 이 회개소를 말하므로 나를 이단 취급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뿐 아니라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자들 중에서 이러한 비슷한 장소를 본 자들이 많다. 이 곳은 지옥이 아니다. 영원한 불못이 아니다. 단지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 성밖인 것이다.
    열 처녀 중에서 다섯 처녀는 성 안에 들어가고 다섯 처녀는 문 밖에 남았다 하였다. 이들은 다 똑같이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문 안으로 들어가고...<서사라 목사의 간증수기 5 계시록 이해>.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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