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dam driver,https://www.indiepost.co.kr/post/12354
한여름의 지독한 열병, 예술가가 남긴 사랑의 흔적
예술가의 사랑은 그들의 기구한 삶만큼이나 자주 회자된다. 그들은 때론 연인으로, 작품의 첫 관객으로, 금방이라도 나락으로 떨어질 생의 유일한 지지자로 서로의 곁을 지켰다. 이 열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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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 적혀있는 퍼포먼스 속 두 사람이 재회했던 영상https://youtu.be/9SQsQR5enIU
첫댓글 심장을 울린다...
좋다..
만리장성 작품 원래라면 결혼 기념으로 계획했던건데 결국은 이별 기념이 되어버렸지ㅠㅠ 마리나랑 울라이 첫만남도 그렇고 생일도 똑같고 되게 운명같은 사랑 했었던거같아서 작품 볼때마다 참 만감이 교차함 ㅜㅜ
글쓴여시 덕에 좋은 작품 알게됐네... 고마워!!
첫댓글 심장을 울린다...
좋다..
만리장성 작품 원래라면 결혼 기념으로 계획했던건데 결국은 이별 기념이 되어버렸지ㅠㅠ 마리나랑 울라이 첫만남도 그렇고 생일도 똑같고 되게 운명같은 사랑 했었던거같아서 작품 볼때마다 참 만감이 교차함 ㅜㅜ
글쓴여시 덕에 좋은 작품 알게됐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