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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뉴진스관련 재판이 시작되고 있는거 같은데..
레이 ALLEN 추천 0 조회 2,731 24.05.18 20: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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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20:39

    첫댓글 어차피 하이브가 경질시키면 민희진이 할수있는것이 없지 않나요?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고 싶은것 같은데
    그게 될지 의문이네요

  • 작성자 24.05.18 20:43

    경질은 확실한것 같고 문제는 맴버들이죠.
    어려도 너무 어린 친구인데 자칭 엄마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동업자정신없이 내부 총질을 심하게 하다보니..

  • 24.05.18 20:41

    정말요. 뉴진스 최애그룹인데...

  • 작성자 24.05.18 20:43

    저도 최애중에 하나입니다..,바탕화면 강고양이인데..ㅜㅜ

  • 24.05.18 20:45

    사실 다 관심없고 뉴진스만 어떻게...ㅜㅜ

  • 작성자 24.05.18 20:47

    다들 그러한 같은 마음이죠.
    어찌하든 성공을 한그룹이니 민대표같은거 없이도 충분히 케어받을수있고 충분히 컨셉도 잘 잡혔고...
    대표 돈욕심때문에 이게 뭔짓인지...

  • 24.05.18 20:50

    재판 관련 법원의 중간 입장을 다룬 기사들이 좀 나왔는데 올려주신 내용엔 그런 내용들은 없고 그냥 하이브 쪽 언플 기사들만 있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4.05.18 20:50

    넵. 그래서 좀더 지켜볼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깐요.

  • 24.05.18 20:56

    언론 종사자로서 하이브 언플 좀 그만했으면 하네요. 민희진이나 어도어는 하이브처럼 보도자료 낸 걸 보질 못했는데. 그럼 지금 이 사건 관련해 나오는 자료들은 대부분 하이브가 출처입니다. 왜곡됐을 여지가 너무 많아요. 글쓴이님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8 20:57

    넵. 알겠습니다.

  • 24.05.18 21:20

    222

  • 24.05.18 21:32

    제가 하고 싶은 말
    감사합니다

  • 24.05.18 22:34

    저도 진흙탕 싸움에 피로감이 큰데 이미 이미지 나락간 하이브 입장에선 이런식으로 민희진 물타기하는 거말곤 답이 없을거 같긴 합니다. 이미 기자회견에서 아싸리판으로 뒤집혀 버렸고 이렇게 노이즈라도 일으켜놔야 다시 한번 반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듯 싶네요.

  • 24.05.18 21:06

    피프티피프티는 사장이 가수를 누구보다 아꼈는데 뒤통수를 맞은 사건이고
    이 건은 방시혁이 뉴진스를 서자?처럼 대하고 애지중지하진 않았죠.
    조금 달라요 ㅋ

  • 작성자 24.05.18 21:08

    생각해보니 사장의 마인드에서 차이가 있네요.
    부디 완벽하지는 않아도 해피앤딩이 되기를...

  • 24.05.18 21:10

    사실이건 아니건 사건 진행 중 멤버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상처가 심하겠네요

  • 작성자 24.05.18 21:11

    넵. 민대표가 거덜나든 한몫 단단히 챙기든 하이브 주가든 다 상관없이 맴버들만 걱정하게됩니다.

  • 24.05.18 21:11

    민희진의 언행으로봤을때
    분명 정상은아닌거같고
    저런말 했던안했던 상관없습니다만

    멤버들만 상처입지 않기를바랍니다.

  • 작성자 24.05.18 21:20

    공감합니다~!

  • 24.05.19 09:17

    진짜 최악은.민희진은 나가고 뉴진스는 수납이라고 봤는데 계속 그방향으로 가는거같네요 ㅠㅠ

  • 작성자 24.05.19 11:17

    민대표가 나가는건 확정이죠.
    큰돈을 들고 가느냐? 아니냐? 이게 결정사항인거고
    민대표가 나가도 뉴진스는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이후 재계약 시점에서 다시 만나든 말든 하겠죠.

  • 24.05.19 11:43

    뉴진스가 차별받지 않는 것 만큼
    투자자를 존중하는 신의도 중요한 겁니다.

    뉴진스가 차별받고 카피되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의 조력을 공개적으로 무시하고, 주가를 건드려 통수각을 재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차별, k직장인, 여심 타겟 언플은 민희진이 먼저 시작했죠. 하이브의 언플만 문제 삼는건 민희진은 약자라는 이분법적 도그마라고 생각합니다.

    사법부 판단과 별개로,
    주주총회를 앞둔 시점을 생각하면, 해임의 정당성을 둘러싼 여론을 무시할 수 없죠. 하이브도 언플을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 작성자 24.05.19 11:20

    넵. 공감합니다.
    투자자의 투자금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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