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 데리고 부모님과 느이서 발랄하게 놀다 왔네요
빠가사리 매운탕입니다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빠가사리 낚시를 하곤 했는데나이들어서 그런가 그땐 별로였던 매운탕이 좋아지기 시작했네요근데 낚시엔 영 취미가 안 생기고.. 그냥 사먹을거 같습니다 ㅎㅎㅎ메기매운탕 보다 좀 더 비싼듯 하지만 선호도는 매우 낮을 음식.
첫댓글 빠가사리.. 쏘가리... 매운탕 먹고 싶다요
어후.. 저는 노룩 백패스!
매잘알이시군요! 민물매운탕 투톱은 쏘가리와 빠가사리라고 봅니다. 빠가 모르면 빠가. 빠가로 빠르게 가!
첫댓글 빠가사리.. 쏘가리... 매운탕 먹고 싶다요
어후.. 저는 노룩 백패스!
매잘알이시군요! 민물매운탕 투톱은 쏘가리와 빠가사리라고 봅니다. 빠가 모르면 빠가. 빠가로 빠르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