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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민희진 측이 계산한 뉴진스 계약해지 위약금 규모
태섭 추천 0 조회 3,453 24.05.20 13:5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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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0 13:56

    첫댓글 개인적으론.... 농담으로는 안보이네요...

  • 24.05.20 14:14

    222 저두요

  • 24.05.20 13:58

    자기들이 한 말은 농담이고 방시혁이 한 말은 전부 다 비수로 날아와 꽂히는 신기한 사람들

  • 24.05.20 14:14

    민희진은 월급사장으로써 충분한 보상을 받은것 같은데 욕심이 지나친것 같아요~지금까지 나온 내용들만 보면요~ 더 욕심나면 방시혁처럼 나가서 자기사업하셔야지요~

  • 24.05.20 14:23

    갈수록 파도파도 저런내용뿐이라면 사실 민희진도 계산적사람인거고
    뉴진스를이용한 나쁜어른인건 팩트같네요

  • 24.05.20 14:56

    222222 저는 인터뷰때부터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 24.05.20 14:30

    이번 사태의 원인은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라 생각합니다. 하이브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뷔의 layover 앨범을 정말 좋아했기에 방탄 완전체 민희진 프로듀싱을 바랐지만 그런 일은 없을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 24.05.20 14:33

    둘은 별건으로 봐야 합니다. 방시혁이 뉴진스를 베끼면 거기에 항의하고 못베끼게 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소를 제기해서 중재를 받거나 해야죠

    뉴진스를 들고 가려는 시도는 저 상황에 불만이 있는것과는 상관이 없죠. 나간다고 안베끼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뉴진스 들고 나가려다가 걸리니까 하는 궁색한 핑계거리일뿐입니다. 이 또한 피해자는 뉴진스나 아일릿 등이 되는 구조죠.

    뉴진스의 엄마를 표방하는 사람이 핍티사태를 보면서도 뉴진스를 데리고 그런 시도를 한다??? 엄마 아니죠. 그냥 돈버는 수단으로 활용할 뿐

  • 24.05.20 14:36

    @올라운더~ 222 공감합니다.

  • 24.05.20 14:40

    @올라운더~ 서로 생각이 다릅니다. 올라운더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저는 저대로 올라운더님은 올라운더님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상황을 지켜 보겠습니다.

  • 24.05.20 14:52

    @petercat 한편으로 어도어 뉴진스 이런식으로 될거 같아 대체재로 걍 베낀건가 싶기도 해요. 유사한것도 다들 인정하니

  • 24.05.20 14:54

    @올라운더~ 저도 여기에 더 공감합니다. 두개는 별개의 사건이죠

  • 24.05.20 15:10

    @올라운더~ 별건이 맞죠 같은 계열사면 협업도 가능하고 능력 좋다는 본인이 하이브 그룹도 조언하고 셋팅도 도우ㅏ주는등 얼마든지 훈훈 할 수도 있죠

  • 24.05.20 15:26

    별건으로 보는 게 합당합니다. 베끼기 문제는 이렇게까지 안왔을 겁니다, 그룹내에서 해소할 문제이지 이 정도까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24.05.20 16:04

    뉴진스를 사랑한다고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을 대놓고 욕할 자격이 주어지는건 아니죠…

  • 24.05.20 22:54

    @올라운더~ 공감합니다

  • 24.05.20 14:34

    어차피 재판이 판단해줄거고요... 아무래도 뉴진스 멤버들이 어리니깐 민희진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부분도 있겠죠... 근데 하이브는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집단입니다... 사회악이죠... 뿌리 뽑아야 합니다...

  • 24.05.20 14:57

    사이비 종교는 어디인가요?? 밝혀진게 있나요?

  • 24.05.20 15:07

    유튜브에 단월드와 하이브에 관련 증거는 넘쳐납니다... 아미 고인물들은 이미 몇년전부터 다 알고 있더라고요...

  • 24.05.20 16:02

    @제이미 라니스터 이거 출처가 여시 라는 얘기 듣고 바로 걸렀는데 진짜
    믿는 분이 계시는 군요!

  • 24.05.20 16:28

    증거 올려드리죠...

  • 24.05.20 14:37

    저는 민희진 편까지는 아니지만 좀 이해가 갑니다.
    에고가 강한 사람이라 간섭받고 대우 못받아서 불만이라 나갈 생각 하고, 타진한 거라고 생각해서...
    결국에는 민희진의 강한 에고가 문제이긴 하지만,
    하이브쪽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저는.

  • 24.05.21 01:15

    그렇게 능력이 있는 사람이 왜 본인이 회사 안차리고 130억 남의돈으로 사업을 했을까요?

  • 24.05.20 14:48

    이것도 넝담 ㅎ

    민희진의 생각이나 계획은 어느정도 명백히 드러난것 같고, 그렇다고 이게 배임이냐고 하면 그건 아직까진 어려워 보이네요. 다만 해임사유는 명백해 보이고, 주주간계약 위반으로 하이브 콜옵견 행사 요건 충족될 가능성도 높아보이고, 남은 하나는 뉴진스(및 그 부모)는 민씨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처음부터 같은 배를 탔었던 건지는 애매해 보이네요

  • 24.05.20 15:01

    내가 회사사장인데, 밑에 이사진들이 저러고 있으면 가만히 있을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언플이건 뭐건 해임은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 24.05.20 17:35

    맞습니다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눈 뒤집힐 일이죠

  • 24.05.20 15:04

    해임은 당연, 풋 옵션도 안주고 내쫓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전 차단하면 배임이 될 수 없다는것이 어쩔 순 없습니다만, 최소 풋옵션을 주는 호구짓은 막아줘야죠.

  • 24.05.20 16:52

    지금은 뉴진스가 멕시코 어느 걸그룹 카피했다는 의혹이 있네요 ㄷㄷ

  • 24.05.20 18:03

    멕시코 걸그룹, Jeans
    찾아 보니 재밌네요.

  • 24.05.20 22:59

    민희진이 당하고 있었으면 하이브가 나쁜면이 있는건 맞지만,
    민희진은 거기에 배신으로 대응했죠.

    행위 정황들로만 보면 법정에서 배임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행위 자체는 주주에 대한 배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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