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호타이어를 이전하라고만하냐? 까깝한광산구.
이전하라고하면 하늘로갑니까 땅으로꺼집니까?
금호타이어도 이용섭때 이전한다고 빛그린산단 함평지구에부지를정하고 계약금까지걸었어도 무산됬다.
기업유치에 혈안인데 관내소재하는 대기업을 이전하라고할게아니라 이전부지를내어주고 우대해주어야한다.
시청에서 사기치다불발된 평동준공업지 장록동일대나 부품산단으로거론된 삼도일대에 금호타이어를 껴앉아야한다.
부품산단을 100만평으로거론하는데. 금호타이어가 16만평을원하니 금호타이어하나만유치하고 부품산단은취소하는게 더유익하다.
부품산단은 자동차부품잡철가공의 구멍가게급이다.
그공단은 현재도 함평이나 장성. 담양일대에 산재분포하여 잘운영되고있다.
공단을만들어서 집합시키면 현재운영지역은 이전에따른공동화현상으로 피해가발생된다.
부품산단으로거론지역에 서해선인입선을계획하여 완충지대나 이격거리를 두어야한다.
첫댓글 향후 100년내에 광주전남 정치인,단체장이 금호타이어급규모 기업을투자유치해온다면 내손에장을지진다.
그런능력없으면 관내기업을보호하고 유대관계를좋게해야한다.
그비유에서 임동현대백화점개발에 5,900억원의 공공기여금을 삥뜯어놓고 추가로더요구한다.
그래서 현대백화점이 일단제동을걸어서 못하겠다고 배짱을내밀었다.
타지역은 거대유통기업을잡을려고 주변교통환경정비부담금을 행정에서해주고 각종편의제공의 특혜까지도준다.
광주광역시는 정신차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