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227년! 프랑스로 하드난이도로 열나게 유럽을 정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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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싸으싸으싸싸~~ 하면서 정복을 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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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교황의 태클장난으로 힘겹게 스페인을 집어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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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본토는 태클이 너무심해서 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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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래쪽으로도 먹어들어가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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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본토에 터키가 1.5만의 대군을 이끌고 출현....그것도 몽골이랑 같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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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왠놈의 굴람호위병은 그리도 많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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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페인 아래에서 놀고있던 전군인을 깡그리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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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장군의 휘하에서 5천대 1만의 맞장을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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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9성장군이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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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성장군도 별로없는데.......터키는 깔리고 깔린게 7성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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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운이 좋았는지 자동전투에서 2배가넘는 터키군을 쓸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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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럽을 지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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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덕에 지금 나라가 -30000플로린의 엄청난 적자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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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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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적자일까요..? 저는 일부러 재정난 해결하려고 전쟁벌여서 내군대 죽이는데...
-_-ㅋ 포로잡기놀이하면 최소한 그 년도는 흑자나는데-_-; 이상하군-_- 돈버는 지름길인 전쟁이-_- 아참-_- 저도 폴란드 정복하려고 하는데 적군의 총규모는 왕실기사10부대-_-(1덩네만 남아서 그런가-_-) 하지만 저에게는 최신바랑5밸러의 무시무시한 으핫핫핫 왕실기사족밥이죠-_-
이상하네..참나 전쟁날떄 나 같으면 돈은 남아 도는데 군대가 업어서 용병이나 쓰는데.. 오히려 흑자라니...쯧..그것 참 이상하네요...그리고 저는 적자날때 그냥 군대 해산 시키는데..
적자가 30000플로린이라... 그전에 29000아니었습니까? 그래서 한턴돌리자 30000, 전쟁때문에 적자가 3만까지 간다는것은 말이단되죠.....
아니에요 이상하게 전쟁만 했다함 바로 적자에요,....참고로 지금은 -5만입니다
저는 전에 9성에다 노련한 공방(+2) 붙은 장군이 지휘하는 밸러 총합 7 불가리아 산적병사대 24명씩 2 부대가 기사대 2 부대 돌격하는 걸 고원에서 쓸었다죠. 같이 돌격하니까 잠시 주춤하더니 칼로 휙휙 치면서 무인지경으로 공격. 역시 밸러가 최고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