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8월 1일이네요,
며칠전 보름달이 믿을 수 없이 밝고 투명하고
하늘에서 툭 튀어나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롯데 타워에 두 개의 달이 떠있는 사진도 찍혔더라구요!
잔상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정확히 타워 꼭대기에
거대한 보름달이 걸려있고 옆에 좀 더 옅은게 하나 더 있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동네는 나로 인해 굴러가고 있다.
나로 인해 지역 경제가 살아나며 지구와 접지하며
나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빛의 통로이자
영적인 세계와 현실을 연결하는 가교이다.
나의 집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집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네, 지역, 대한민국 전체이며
지구가 바로 나의 집, 나의 삶의 무대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느낌이 점점 강해지고 또렷해집니다
이번 생에 한국을 선택한 이유, 나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의미...
거기엔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 지금 살고 있어도 그립고 기쁘고 고마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입니다.
나는 어디에 있어도 대환의 빛과 사랑을 전해주는 통로이고 싶습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일주일 뒤
8월 8일의 현실화의 축복을 다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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