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CAA/해외 게시판 UNC vs UK 관전후기
The_Feeling 추천 0 조회 721 11.12.04 12: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04 12:21

    첫댓글 존헨슨 필살기가 박스에서 공잡고 드랍스텝한후 긴팔이용한 훅샷인데 경기초반에만 재미를봤지 바로 버로우 타더군요. 존스는 오늘경기만 보셔서그런지모르겠지만 그탤런트 덩어리인 켄터키내의 최고의 공격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빈윌리엄스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선수입니다. 길크리스트는 클러치때 공격을 안하는게아니고 점퍼와 외각이 좋지않아서 수비시에는 기용이되지만 공격시에는 시니어가드 데리어스 밀러가 대신 나와줍니다. 반즈의 슈팅은 정말 폼도 좋고 경기장에있는 다른선수들과는 레벨이다른 점퍼를 보여주더군요. 마지막으로 데이비스는 아직 8경기밖에 안뛴 프레쉬맨입니다. 3월달쯤 되면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저도 굉장히

  • 11.12.04 12:22

    궁금합니다. 공격을 개선해야하는건 3학년인 데이비스의 클론 헨슨이 훨씬 시급하다고봅니다.

  • 11.12.04 16:31

    지난 드래프트 평가에서도 테런스존스는 슛이 더 좋은 마빈이라고 평가를 받았죠. 올해 확실히 스텝업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켄터키의 공격 핵심은 존스와 램이죠.

  • 11.12.04 14:38

    테런스 존스 전반에 꽤 잘했어요. 켄터키가 완전 뒤지다가 다시 따라간거 존스때문이었구요. 왼손잡이 이점도 있고 그 키에 3점 (물론 프로에서 중거리슛이지만) 레인지가 된다는건 좋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