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에 있는 태진기계 면접후기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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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30면 되는 회사구요 산업기계 (포장및 인쇄기) 만드는 회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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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때 외국인도 보이고 공장환경도 반도체 장비회사 보다 좋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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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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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저혼자서 사장님하고 면담식으로 진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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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기계조립은 젊은사람들이 꺼려하는 일인데 할수 있나고 물어보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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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분야는 젊은사람들이 왔다가 미안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말도 없이 그냥 간다고 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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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이 수원이어서 기숙사 있나고 물어보니깐 외국인 1면이랑 한국사람1명이랑 같이 쓸수 있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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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했고요..ㅋㅋ 하는일은 제가 원하는 일 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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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용접 가공 전기 등 한번 해보라고 하시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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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취해서 그런지 놀지말고 하루라도 먼저나와서 일하라고 하시던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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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은 제가 1달하고 책정 한다고 말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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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않좋아서 일거리도 줄어들지만 사람도 안들어 온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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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쪼록 취업 축하 드리구요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래여
취업 축하 드립니다.
여기 갈려구 하다가 안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