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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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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끝말 잇기로 사랑을 나누며
하경 추천 0 조회 208 24.06.15 05:30 댓글 1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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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14:47

    식도까지 아픈것 같아 찬거좀 먹어 줄려구ㅡ구

  • 24.06.15 14:49

    @갱자 구역을 떠나 아침 일찍 다른 이비인후과가서 진찰받고 궁디 주사 한방 맞고 약 먹었더니 효과가 빨라 ㅡ라

  • 24.06.15 15:47

    라 쿠카라차는
    스페인어로
    바퀴벌레라고 하네요..
    댄스 스포츠
    룸바에서
    루틴이
    쿠카라차 라고 있어~어

  • 24.06.15 16:02

    어머나 여기서 댄스 스포츠 이름까지 나오고여
    저는 지금 저녁에 느림 방에 가려고 감자 부침 하는데 무지 더워요

  • 24.06.15 16:07

    요즈음
    댄스스포츠는
    쉬고,
    저녁에 천변에서
    해달맞이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하고 있는데
    재미있고
    운동량도 많아~아

  • 24.06.15 16:23

    아고 더워라 온다는 소나기는 안오고
    뒷시간으로 계속 밀리고 있는중
    더워도 너무더워니어쩌누...........누

  • 24.06.15 17:06

    누가 오늘 비온다고 예보 했나요?
    오늘 낮에 양펑에
    갔는데,
    낮에 비가 조금 왔어요..
    오막살이님댁 동네에는
    비가 아예 안 왔군요..
    가물어서 어쩐대유~유

  • 24.06.15 17:10

    유유히 혼자 호수공원 걷고 15년 전통 비빔메밀국수로 이른저녁을..을

  • 24.06.15 17:49

    을마나 젊어서는 바쁘게 살았는지.. 이나이가 되어서 이렇게 편할줄..줄

  • 24.06.15 17:55

    줄사람은 생각도 않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있는 꼬락서니 하곤...곤

  • 24.06.15 18:01

    곤고한 자..자

  • 24.06.15 18:35

    자연속 숲길걷기 ㅡ기

  • 24.06.15 18:37

    @갱자 기분 전환을 위해서ㅡ서

  • 24.06.15 18:40

    @갱자 서서히 지치기 시작
    보라색 운동화 벗어놓고 맨발 ㅡ발

  • 24.06.15 18:45

    발로 맨발로 걷기 한참했어요. 우이령길
    혼자 그러다 기름값 너무올라 가까운데 걸어요.외롭지 않게 항상 감사하면서..서

  • 작성자 24.06.15 22:21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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