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능력증강 미일각서 … 트럼프 대통령 일본 방문에 맞춰 조정 세계 1위 중국에 맞불 / 10/26(일) /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미일 양 정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27일부터의 일본 방문에 맞추어 조선에 관한 협력 각서를 맺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양국에서 작업부회를 설치해, 조선 능력의 증강을 도모한다. 안전보장상 중요한 해상 수송력을 높여 선박 건조량에서 세계 1위인 중국에 맞서겠다는 의도다.
[그래프]건조량 국가·지역별 점유율
가네코 국토교통상과 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대사가 서명하는 방향이다. 협력각서안에 따르면 미일 조선작업부회를 설치해 조선업 진흥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일미의 기업이 제휴해 조선소의 건설이나 정비에 투자해, 경쟁력이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미일 양 정부가 체결하는 조선에 관한 협력 각서의 포인트
조선은 미일 관세협상 합의에 따른 5500억달러(약 80조엔)의 대미 투자에 담긴 협력 분야 중 하나다. 각서안은 강력하고 혁신적인 조선산업이 양국의 경제안보, 강인성, 경쟁력에 매우 중요하다고 명시했다.
국교성에 의하면, 중국은 근년, 선박의 건조량의 세계 쉐어(점유율)를 확대시키고 있어 향후의 건조량에 반영되는 수주량에서는 2024년에 7할을 넘었다. 일본의 수주량은 감소 경향에 있어, 24년은 8%에 머물렀다. 미일 양국에는, 조선으로 중국에의 의존도가 높아지면, 유사시등의 해상 수송에 지장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 문제 의식이 있다.
미일에서 건조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의 설계나 부품의 사양을 공통화하는 것도 검토한다. 공동의 기술 개발을 원활히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 일본 기업이 설계한 부품을 미국의 조선소에서 생산하는 것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수리나 부품 공급으로 서로 융통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다.
조선업에 필요한 인재의 획득이나 육성도 강화한다. 각서안에는 인공지능(AI) 등 선진기술 개발 도입을 추진해 선박의 설계와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카이치 수상과 트럼프 씨가 28일에 실시하는 정상회담에 맞추어 양국은 희토류 등 중요 광물의 공급력 강화에 관한 협력 각서도 맺을 전망이다. 공동 개발을 향한 투자 촉진이나, 공급의 다각화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여진다. 희토류의 수출을 규제하는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