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ㆍ오산시 재향군인회(회장 이기동)는 7. 21.(화)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6ㆍ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지역 어르신을 초청하여“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약 400여명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날 행사는 화성ㆍ오산시재향군인회 임원 및 회원들과 향군 여성회, 정남면 여성회분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대접하고, 배식과 안내, 뒷정리 등 전반에 참여하여 참석자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 행사로 더욱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으며,
조용호 오산시장도 참석하여 배식 봉사에 함께하며 참전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인사말씀을 통해“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기동 화성ㆍ오산시 재향군인회장은“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