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2022, 포토리얼리즘 추구

[메트로2033]

위닝 시리즈의 프로듀서 키무라 세이타로의 코멘트

"저는 게임에서 축구가 가진 흥분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토리얼리즘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

"PS5의 성능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며, 이러한 이점에도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면, '다음 레벨'로의 단계로 꾸준히 접근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PS5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에 상관없이, 다양한 제약사항이 있으며, 그러므로 저는 '다음 레벨'에 도달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포토리얼리즘'이 실제 세계 자체를 정확히 다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경기장의 분위기 열정적인 서포터들, 선수들의 열정적인 얼굴 표정, 피부 표면, 머리카락, 디테일한 근육 움직임을 포함합니다. 유니폼의 이음매까지도 말이죠."

"제 생각에, 이는 실제 세계 자체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정의는 실사 표현을 다시 만드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유기적이지 않고, 불완전한 세계로 향하게 됩니다. 우리는 '포토리얼리즘'이 유저에게 인상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추가함으로 완성된다고 빋습니다. 유저들은 선서들의 어떻게 보이는지 알며, 열정적인 서포터들을 보고, 경기장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그러므로 '가상 표현'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이 분야에서 도전하는 것이 가치있다고 느끼는 이유입니다."

언리얼 엔진5에 대해

"하나의 예는 언리얼 엔진으로, 디자이너는 블루프린트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머의 도움 없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개발 속도를 높이고, 디자이너 각자의 스킬을 향상시키고, 많은 다른 이점을 얻는다고 믿습니다."

이번 2021 쉬어간 만큼 차세대기로 2022은 제대로 보여줘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