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16130302161
여교사에게 총 쏜 여섯 살 미국 소년 대신 엄마가 유죄 인정
지난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여교사에게 총을 쏴 큰일 치를 뻔하게 한 여섯 살 소년의 어머니가 아들 대신 죗값을 치르게 될 것 같다. 뉴퍼트 뉴스란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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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여교사에게 총을 쏴 큰일 치를 뻔하게 한 여섯 살 소년의 어머니가
아들 대신 죗값을 치르게 될 것 같다.
뉴퍼트 뉴스란 도시에 있는 리치넥 초등학교에 1학년 재학 중인
소년의 어머니 데야 테일러(26)가 검찰과의 협의 끝에
아동 방치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가 15일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뉴퍼트 뉴스 검찰의 검사보는 이날 법정 안에서
소년이 옷장 맨위에 있던 엄마의 지갑에서 총을 꺼냈으며,
그 총에는 걸쇠가 걸려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첫댓글 헐 미친것들은 어디든 있네 싶고 우리나라도 부모가 벌 받았으면 좋겠다
이게 맞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동의…잘못했으면 자기 머리에 대고 쏠 수도 있는 나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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